엄마가 없는 집은 쓰레기장이야혼자 잘 살 수 있을걸 생각한단 말이야
또 왼팔을 씹창내고 예쁘게 사진찍고뭘 좋다고 올리고 니 연락을 기다려
너가 좋아할거란 생각은 죽어도 없어 난그걸보고 너가 화라도 내주길 바란거야
난 시발 안믿어나 아프지말라고 했던 말그냥 지금처럼 살거야난 병신이 맞아
난 시발 안…
너랑 손잡고 가고싶었어 아쿠아리움 어항 속에 들어가 커터칼로 팔 긋고 난 후 피 냄새를 맡은 상어에게 잡아먹…
난 시발 안믿어 나 아프지말라고 했던 말 그냥 지금처럼 살거야 난 병신이 맞아 너가 좋아할거란 생각은 죽어…
엄마가 없는 집은 쓰레기장이야 혼자 잘 살 수 있을걸 생각한단 말이야 또 왼팔을 씹창내고 예쁘게 사진찍고 …
비트 알려주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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