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보다 검은 어둠을 찾나요이제 할 만큼했어요내 사랑은 밟고가요
흉터만 감춘 나에게뭐가 그리 궁금했나요말도 잘 못하는 내게뭐가 그리 간절했나요
떠나가지마요
내곁에 있어요
밤 보다 검은 어둠을 찾나요 이제 할 만큼했어요 내 사랑은 밟고가요 흉터만 감춘 나에게 뭐가 그리 궁금했나…
/가사
어쩌면 루마한테는 내가 많은 사람들중 한명이겠지만 난 루마를 이렇게라도 알아갈수있다는게 기뻐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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