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고기-엄마 나 진짜로 괜찮다니까내 팔 숲을 지나쳐가다 긁힌거야긴팔 입고 있었는데 왜 들킨거야내 칼 다시 줘 걔가 한거 아니야아직 세상은 무섭지만 찾지도 못한 희망하늘은 빛나지만 세상은 어두워아픈건 무섭지만 한번 더 그을거야세상은 아름답지만 나는 아니야
-uruma-(내 차례다!)엄마 난 진짜로 괜찮다니까내 팔이 멀쩡한건 아마 엄마 때문아야 다시 돌아올땐 그건 내가…
ㅅㅂ 니가 이 상처 반은 니가 그었어 아니야?
엄마보고싶아
내차례다!
내 칼 다시 달라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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