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것만 몇 번 듣냐 훅이 중독성 개쩔어

니그미토 ㅋㅋㅋㅋㅋㅋㅋ 크게 웃고 갑니다

[BEATS] : https://www.youtube.com/watch?v=uv5Rb6DEj34&feature=youtu.be
[lYRICS] :
(INTRO)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총알에 심장이 뚫렸을 때?" "아니..."
"맹독 수프를 마셨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 잊혔졌을 때야..."

(VERSE1)@스카이카우
컨셉을 잡지 말라더니 가오를 잡네
좆같은 씹선비의 마인드로 보네
오그리 토그리 얼굴 찡그리는 건데
진지 빨아 맛있게 넌 빨아라
컨셉을 잡지 말라더니 관심 없네
좆같은 씹선비들 다들 어디 갔네
싸그리 깡그리 쓸어 담아버려 한 배에
고기 밥이야 맛있게들 먹어라
아! 나도 그랬단다.
진지한 음악을 만들 거야
아! 나는 몰랐단다.
아무도 내 노낼 모르는 거야

(HOOK)
타워를 들이받을 소
타워를 무너뜨릴 소
타워를 다시새울 소
타워는 이제 다이소 다이소
X3

(VERSE2)@니그미토
어떤 반론의 여지도 없는 씨발롬
딜리비어 똥구멍의 촘촘한 거미줄
을 꺼내 목을 졸라 질식사를 시켜
그 새끼는 병신이니깐 발라드도 랩도
아닌 좆도 갬성에 취해 지가 퇴폐미가
있는 가식적인 춤사위에 토가 쏠려
이런 개 잡종 새끼들이 씬의 물을
영롱에서 탁한 하급 수로 바꿔
그 어떤 논리로도 설명할 수 없는
깊은 다크서클에 악마가 깃든 듯
좆같은 음반만 다섯 개를 낸 건
치명적인 오점 오컬트적인
무슨 미꾸라지 같은 새끼들이
감성의 노래를 건드려
난 그 새끼의 높은 자존심의
코털을 건드려
저 높은 언덕 너머
멱살을 끌고 나가버려
아주 안 보이게 묻어버려

(HOOK)
타워를 들이받을 소
타워를 무너뜨릴 소
타워를 다시새울 소
타워는 이제 다이소 다이소
X2

타워를 들이받을 소  ft.니그미토 (Prod. M.D.P MERSER)

Float like a butterfly, and sting like a 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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