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단어를 품고 무심코 지나쳤던 나의 감정들
눈도 오는데 너는 오지 않아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을 다 보냈어 네가 없는곳에 돌아가기 싫어서 한참을 더 기다…
목소리가 딱 겨울느낌나서 좋아요😭😭
와 대박
또 울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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