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 7개월
난 이제 지쳤나봐정신이 없어 미쳤나봐다시 또 돌고 돌아서정처없이 방황 하고있어너무 넓은 이곳에 갇힌듯해난 돌아가고싶어내가 머물던해가 저물던예쁜 꽃이 피던 곳
집으로집으로 간다너무 멀리 돌아서오랫동안 헤맸던(그 곳으로 가)익숙한 그길을 따라돌아간다나 이제는 다시 집으로 간다
사람들은 말해 내게너 그렇게 하다간 진짜 뭣돼더는 듣고싶지 않아 난 …
내가어떻게하능보리갱을대표해자기야
와 난 굳대 안가야지
진짜 개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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