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노래가 이렇게 어려웠던가?[Lyrics]잠이 올 리가 없지 너도 올 리가 없고 달이 져버린 것처럼 너도 날 저버렸으니까 기다림은 나만의 나쁜 습관이니까 매일매일 나도 모르게 아파하고 있어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는데 눈물만을 선물로 주는 너 잘자 내 몫까지 잘자 나 대신에 난 오늘도 못 자 혹시나 해서 말이야 잘자 내 몫까지 잘자 그리고 잘 가 난 오늘도…
수지보다 키티🐱 키며드는중입니다..
you are Amazing
🙇🏻♂️
기다리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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