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씻고 나서 알아채 알람이 안 울렸네소파에 앉아 생각해 어제는 내가 뭘 했나출근해야지, 깊어지기 전에 끊어 이번엔"아들아 아침에 먹는 —가 그리 좋대"
항상 하는 고민 어제, 그제보단 나았나 생각 정리 안돼 글로 적어 내려가 훨 났네 이제 스위치를 꺼각자의 시야로 여길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야 돼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
7세 아이부터 107세 할아버지 그 사이에서 깊어…
저 요즘 맨날 이거만 들어요 너무 좋습니다
와..
n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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