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잊어버린듯하지
우리 사이 설명하니 어중간
하니 하룻밤에 사랑 아니든가
너로 아니 너는 그래 밤을 누군가와
이기적인가 걍 웃자
내 슬픔 다 너 줄까
나 지금 바쁘니까 궁금하면
확인해 내 gram i need no 문자

Da la la la
다른 누군가와
Da la la la 
난 이제 goodbye


될게 나쁜애 뭘 보채 fuck no 'bout love
날 가지고 논건 너 먼저야 girl
이제 버니 내 돈 갖고
가 널 보던 난 멍청한걸
You like snitches 다를게 넌 뭐야 벌
I freaky with no time
You got a plan 너무 dirty
넌 버럭하고 화를 내 난 미쳐버려
24/7 365 oh

아직 느껴져 네 체온
내 슬픔에 가려서 온 기회도
네가 후회하길 바래 어때 이건
너를 싫어하던 내가 만든 bad song

Stop talkin' about me 누군데
내 소문에 대해 말한 넌 처음 본 애
얘넨 안 보여도 믿지 난 가면을 쓴 채
웃지 인성이 어쩌고 근데 넌 어때
내가 많은 여자를 만나고
그 소문 내가 맞냐고
아니래도 나 맞다고 
하냐고 나 좀 살자고
Yeah no love 그걸 믿은 너도 같은 사람
She want to fuckin' drama
같은 사람 같은 사랑
역시 너와 내 끝은 같은 결말 이제 가 난
여전한건 네 태도고 난 fuck

버리는 곡

잠에 들지못해 나 혼자 버텼네 이 밤을
맘껏 울지도못해 사람이라는게 너무 싫네 

그냥 거기서 죽어버릴껄 그랬어
검은색과 빨간색을 섞어 구름에
나는 어딨어 왜 웃고있는데 우울해
저 별도 울고있을까봐 저 큰 우주에 

빛이 날 죽이려해 도와줄 사람은 일찍이도 없었단걸 
모든 사랑은 지치고 상처받고 밀치고 반복하고
미친채로 서로를 안고 떨어지고 끝인데
난 왜 원해 왠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서 문을 닫고
사람들은 바보 내 오른팔의 빨간색들은 
좀 많이 아퍼 불운의 사고만 기다리며 자고
그렇게 죽으면 괜찮을까 한결 

잠에 들지못해 나 혼자 버텼네 이 밤을
맘껏 울지도못해 사람이라는게 너무 싫네 

살아 남길 원해? 반복되는 선택
사랑하면 안돼 이 사람들은 돈에
미쳤어 난 절대 돌아가지않을래
아무것도 없네 여기는 언제 떠날까요
아마 난 웃을수있을까요
차에 부딪히는 내 모습을 구경하고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내 몸을 안아
나는 미소지으며 이제 조금 자러 

잠에 들지못해 나 혼자 버텼네 이 밤을
마음껏 울지도못해 사랑이라는게 너무 싫네

정신분열증 (Prod. Pr!d3)

2단지 - 물결 (Cover)

다이나믹듀오 (Dynamic Duo) - 좋겠다 (마음의 소리 ost.)

ASTN - LAST CHRISTMAS

A soulful blend of West Coast G-Funk and UK street poetry, this track rides smooth synths, deep basslines, and laid-back grooves while delivering raw, reflective bars on life in the ghetto. With a cinematic feel and a voice that walks the line between pain and purpose, it paints a vivid portrait of youth navigating darkness and light. Both nostalgic and urgent, it’s a modern street anthem rooted in funk, grit, and realness.

Half in the Light

urs - NIKI

사람들의 숲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저의 입술과, 눈동자를 발견했고
그대로 채집하여 썼던 곡이에요.

p.s 신호를 보냅니다. 우리존재 파이팅

장들레-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Piano. @ks410y 
Rap/ beat. @bon_voyaze
pic. bon__pica ( www.instagram.com/bon__pica )

VERSE. 
머리가 복잡
잠을 잘 못 자
계속 바뻐 뭔가
뭔지도 잘 몰라
하필 돈도 없네 나는 대체 여태 뭘 했지
별 생각 걱정 없이 살아봤던게 언젠지
창 밖을 봐 날이 너무 좋아서
일단 나가야겠어 날이 대박 더워도
흰무지티에 통 큰 바지에 쓰레빠
어디로 갈진 몰라도 오늘 내게 줄 선물은 free 

HOOK.
어떡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무작정 나왔지 
당연하단듯 자주 가는 커피숍에 맨날 먹는 커피에 
부서지는 햇빛이 나른하게 추락하는 창가 자리는 늘 똑같지
그 안에 나도 똑같지 
이제는 조금 변하길
잃어버린 여유를 찾길

VERSE.
적당한 온도에, 배에 채워 넣어 계속
적당한 포만감과 여유 이러다 잠들겠어
아 이럼 안돼, 본능과 이성간의 패싸움
잠깐 근데 쉬러 나온건대 그럴 수도 있지 않나 
본능의 승, 고개를 푹, 필름을 뚝
오래는 아니지만 꿀잠 자고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하고나니 갑자기 배고파져
나가서 저녁 밥을 먹을지
아님 여기 좀만 더 있을지
고민은 무슨 고민 
본능이 지배하 는 오늘 너무 좋지
잠깐만 저기 이름 모를 음식을 파네, 그럼 바로 go there
엔쵸비, 왠지 나만 모르는 거 같지만 아는 척해
파스타 하나와, 와인 한잔만,  한잔만 더 한잔만
한잔만 하다가 보틀 하나 까
본능, 본성과 최고로 가까워진 time
가끔은 이렇게 해도 돼 문제는 전혀 nothing
그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떡할지 모르겠을 땐 마음 가는대로 해보자는 말야
 
HOOK.
어떡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무작정 나왔지
당연하단듯 자주 가는 커피숍에 맨날 먹는 커피에 
부서지는 햇빛이 나른하게 추락하는 창가 자리는 늘 똑같지
그 안에 나도 똑같지 
이제는 조금 변하길
잃어버린 여유를 찾길

다이나믹듀오 (Dynamic Duo) - 좋겠다 (마음의 소리 ost.)

sickofallthecl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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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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