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하루 지나넘어가는 해를 난 바라봐
한강 다리 지날 때면핸드폰을 놓고 난 밖을 바라봐
우리가 여기 서서 저 먼 곳을 바라보면아쉬운 마음 알았던 건지 한강 노을 빛을 주나 봐
창밖을 보면서나를 보고날 비춘 창밖을 바라보네
낯설지 않아서 정들었던이 짧은 순간만 기억하네
안녕 안녕 나를 찾아붉거나 아름답게 빛을 내주라
한강 …
🥹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위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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