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mix,master by limsehyeon

250 - 춤을 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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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춤을 추어요

[hook]
삶 , is in my life 
want a better time 
you can know right ?

[verse1]
많은 것을 보다보니 알게 된 이 느낌
어느 것도 얻은 것은 없지 하긴 그치 
내가 뭘 바라겠어 , 인생 그렇지
끝이 아니지만 당장 써야겠어 글씨
내가 행복해 보인다네 i dont know it
나는 없지 daddy 어쩐지 없지 남성미
이젠 부끄럽지 않지 어쩌겠어 없는걸 
이 곡에 쓴다해도 나는 알지 얻는건 없지 
since may be 나란 사람 언제부터
이런 거지 나도 날 잘 모르겠어
whos know it 만약 누군가 안다면 
답변을 내려줘 난 정말 괴로워 
plese tell me 삶이 원래 이런 건지 
누가 알겠어 나보다 훨씬 불행할지 
고요한 새벽에 비춰진 동그란 달이
눈 앞에 보이지 나를 비추듯이 

[hook]
삶 , is in my life 
want a better time 
you can know right ?

[verse2]
어쩌지 이젠 이란 말이 젤 먼저 떠올라
낫지 않은 정신병 덕에 일상이 몰락 
잘 버텼네 라는 말은 이제 그만 
해줬으면 해 
너에겐 듣고싶지 않아 
30days 주기적으로 복용하래 
잘 먹기만 하면 금방 낫는다네
second chance i dont know in those days
그때의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기에
all day 집에 있는 하나 뿐인 남자 
너가 남자니까 라는 또 다른 압박
집을 떠난 아빠의 대한 나의 원망과 
나는 왜 이럴까 라는 철이 없던 생각
better to better 필요없지 위로는 
훌훌 털어야지 뭐 다짐해 저 위로
익숙하지 이제는 공허함과 외로움 
난 이젠 괜찮아 다 지난 일인데 뭐

[hook]
삶 , is in my life 
want a better time 
you can know right ?

[verse3]
원치 않던 역을 받았었던 나란 drama 
조연에서 주연으로 바뀐 기회 하나
챙겨 나의 사람 어쩌다 보니 말야
나란 놈도 생기더라 믿게 되는 사람
두고왔음 해 날 원했듯이 
날 쳐다 보는 star 하나 뿐인 life 
두고왔어 날 모두가 원하듯이 
모두 과거 속으로 깊이 묻어두지 

[hook]
삶 , is in my life 
want a better time 
you can know right ?

두고가

저 하늘의 구름이 나를 또 가린다
발자국을 따라 걸어 가면 될 줄 알았어
나도 

불이 꺼진 우리 동네 언덕길 앞에
작은 가로등 하나가 나를 비췄네
오늘도 꿈을 버리고 살아왔는데
그때에 내가 요즘은 좀 그리워
내 하루는 많이 넘어지고 일어나서 
비틀거려도 앉을 곳이 없어 또 걸었어
멈춰 있기엔 세상은 너무 야박해서
무너져버리면 엄마 얼굴이 떠올라서

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노래를 나도 좀 부르고 싶어
이 가사처럼 아니
이 노래처럼 아니

아직은 나도 어린 애
울고불던 지난 날에 조금 지쳐있기에
언덕이 넘 높아서
잠깐 앉기도 했어
서울이 날 괴롭게 해
바보처럼 무너지기도 했고
전부 내 탓인 것 마냥 자책하기도 했어
사람과 사랑 둘 다 갖지 못했던 
3년은 아프게 했고 청춘에 끝자락에 선 당신들은
또 어땠어 

아 지금이 지나
내 삶이 조금은 달라지더라도
아 몇 년이 지나
내 하루가 지금과 다를지라도

이제는 괜찮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버티고 버티면 꽃이 필수도 있어 지지마
날 잃었던 그 시간은 다시 되돌아 오잖아
오늘의 하루는 아팠지만 이 노래를 쓰잖아

#감성힙합 #인디감성 #인디 #이별노래 #위로

청춘(feat.임세현)

옛날이그리워서어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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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by Laura
Mix by 임세현

<HOOK>
아픈 손가락 같은 나의 고향
늘 숨어 살았으니까
바쁜 하루살이 work man 부산 토박이
나를 표현하는 거니까
<VERSE1>
나의 동네 나의 섬 말 안 듣던 학창 시절
어느곳을 가도 나의 흔적들이 남아있어 
초록색 넥타이 위에 맨투맨을 얹어 입어
발엔 에어포스1 신고 거리를 뛰어다녀
쌤 몰래 탈출한 교실 눈 뜨니 나이는 스물이지
성인이 되자 구했던 돈벌이는 도박에 미쳐서 날렸지
친구들은 멀어져 자존감은 바닥에 던져
시작한 칼질 , 너를 만났고 돈도 모으며 음악에 걸었지
너가 없는 이 거리엔 이제 나의 삶을 전해
우리들 추억과 밤의 빛과 같은 별에
많은 사람들과 먹은 술이라는 병에 
몰랐던 청춘에게 다시 보고싶다 청해 
<VERSE2>
아픈 손가락 같다고 했던 어머니
내 손에 쥐어진 5만원
난 불행하다며 울고 불었던 과거는
버리고 새로운 음악이 또
만들어져 어느새 내 작업실 내 방 내 집 백배로 더 커져
엄마 아픈 손가락 한마디에 반지를 끼워 준
다고 했던 스무살 꼬맹이 3년이 됐고
내 청춘에 끝은 어딘지 몰라도 걍 해 됐어
하루하루 시간이 가면 솔직히 가끔은 불안에
떨어 이불 안에 들어가 
이 멜로디가 방에 울려퍼지며 가사를 또 적어
세상이 힘들어도 매번 웃는 아이
24/7 멈추지 않는 이 시간
돌려달라고 수백번 외치고 불렀던 지난 
날 전부 후회라고 안 해 난
청춘에 끝이 어딘지 몰라도 걍 해 됐어
<HOOK>
아픈 손가락 같은 나의 고향
늘 숨어 살았으니까
바쁜 하루살이 work man 부산 토박이
나를 표현하는 거니까

옛날이 그리워서 어쩔래 (feat.limsehyeon) Prod.by Laura

정이라는 퍼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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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by olee
Mix by limsehyeon
<intro>
많은 사람과 사랑들 사이에 난 껴있어
인연이라는 실이 우리를 잇고 있어
어쩌면 지나쳐도 모를 내일이겠지만
다시 돌아 그때 그 자리에 서 있겠지 난
<hook>
흩어진 정이라는 퍼즐
지나간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
따라 걷다보면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에 
바보 같던 날 들 다 뒤로하고서
도망갈래
<verse1>
많은 사람들이 내게 주지 말래 정을
가까이 할 수록 상처가 많이 박혀서
병신아 너만 손해인데 굳이 뭐하러
안되는 걸 어쩌겠어 나도 신경은 써
새끼야 뭘 굳이 맘에 쓰린 걸 나둬
폼 잡지말어 우리 사이는 좀 달라
그니까 제발 부탁해 내 말 좀 들어줘
형으로써 하는 말이야 걱정은 덜어
씨발 믿고 털었는데 왜 찝찝할까 마음이
괜히 아니다 생각하며 내딛은 발걸음이
사람을 만나고 들려오는 말들에 불안에
설마 했던 맘이 확신으로 바뀔 때
투약한 레셀핀 손목에 남겨진 
일자 타투들과 또 바뀌어버린 인식
믿지만 못 믿지 좆같은 인간 관계 속의 벽들
찾을 순 있을까 ? 흩어진 정이라는 퍼즐
<hook>
흩어진 정이라는 퍼즐
지나간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
따라 걷다보면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에 
바보 같던 날 들 다 뒤로하고서
도망갈래
<verse2>
널 보낼게 내 고집이란 걸 알면서도
사실 힘들어 의미 없다는걸 알면서도
인연이란 핑계로 때 놓지 못한 사람들
내자신을 탓하며 또 포기 못한 미련도
이젠 떠날때가 된 것 같아
이대로 보낼때가 된것 같아
<hook>
흩어진 정이라는 퍼즐
지나간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
따라 걷다보면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에 
바보 같던 날 들 다 뒤로하고서
도망갈래

정이라는 퍼즐 (feat.limsehyeon , 안지훈)

오늘도 하루가 엉망이 된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참 쓸쓸해
추억 담긴 상자를 열어 내가 아플 게
곁에 남아있지 않는 너를 또 찾았네

바람 같은 넌 잡을 수도 없어
보이지 않아서 안을 수도 없어
다 사라지니까 웃을 수도 없어
내가 이렇게 너를 사랑했어

요즘 어때? 잘 지내 난
일도 잘 풀려 최근엔 좋은 사람들도 만났어
네가 걱정하던 밥도 나름 챙겨 먹고 있어
술에 취해서 전화하던 버릇도 다 고쳤어
혼자 밤에 울지도 않아 
네 폰에 남겨진 내 이름과 부재중 전화
이제는 방에 흔적도 남아있지 않아 다
지웠는데 너 하나만 지우지 못 했나 봐

돌아가자 우리 다 지난
시간에 아직 남아있잖아
지워지지 않는 타투 같아

눈이 많이 내리던 그 밤
운명처럼 너를 만나
사랑을 하게 했잖아

사랑을 하게 했잖아 demo

이제 다시 
돌지 않는 in my head
아마 영향이 없진 않았지 너의 부재
사라지지 않은 불안함은 왜
방법이 잘못 된 편안함에 이르게 해
꿈에서 잠시
너를 봤지
이제는 없으니
시간이 없어야 하니까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거야

너 없이도 다를거 없는 이거릴
걸어보니 발끝 어느새 여기
I don’t want no love cuz you did me dirty 
잊어버렸지 now it’s all gone and blurry 

지워버린 tattoo 버린 네 shampoo 
괜찮다는 말도, 어린 내 맘도 
사라진 2년이 (인연이) 좀 아쉬워도 
I don’t really care about you no more 

이제 다 없이 살아가야겠지
다시는 돌아갈수도 없지
인연이라는 실 끊어져버렸으니X2

0414 w. limsehyeon

잃어버린것들에 대해선 그리 서글프진 않지
단지 mic 대신 잡은 나의 목소리
사람의 대한 상처 위로 받지못한 영혼
더는 있을 이유 없이 떠돌아다녀 uh

사랑은 다른 이의 손을 잡더라고
생사를 오고 가도 안쓰러운 내 모습에
난 다시 삐끗해도 일어서야지 날 위해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선택하고
살아갈게 날 위해

결국 이 말이 내겐 독
넌 모르겠지만 난 많이 힘들었고
손목에 칼은 없지만 목에 둘렀던 뭣도
이젠 없어져버린 흔해빠진 과거였고

시간은 야속하게 또 지나가
안녕이란 말도 하게 만들었잖아
속에 있는 말을 하지도 못한 채
말 문을 틀어막고 급하게 도망갔네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 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것입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야기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demo 6~7
.
.
.
<verse1>
언제부터였을까 열여덟 혹은 열아홉
뒷물 들어 손엔 담배와 하얀색 아이폰
형편 안되지만 샀던 air force 1
배회했던 남포동 혹은 부둣가 앞에서 

둘 셋씩 모여 앉아 각자 가져왔던 대선
안주는 사치였어 잔을 들때마다 매번
담배 한개비에 묵힌 고민들을 털어
적은 나이에 많던 근심들이 난 가끔 그리워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우리들의 안주였어
배은망덕 했던 놈과 입이 존나 쌌던 너도
들어가기 싫어했던 먼지 쌓인 집 여전히
약을 입에 털어 유일했던 피난 도로

하교할 때 쯤 출근하시던 어머니와
계부의 행패에 반강제로 나가 살던 누나의 삶
어깨에 짊어졌던 무게는 억단위 였을걸
가장 비싼 시기들을 세상에다 반납해놔

<hook>
bring my back 난 안 돌아갈래
붉은 빌라 앞에
치가 떨려 이 사회에 돈의 강박에
바닥인데 이상하게
a better tomorrow 밑바닥의 삶
밤이 매일 기니 꿈만 거창했어 i say fuck life

<verse2>
i dont back 억을 준다해도 다신 절대 못 해 
깨진 유리들과 바퀴벌레 나의 눈 앞에 
그래서 더욱 내게 필요했던 돈 
돈 벌이 찾아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길 원했네

열일곱에 시작했던 서빙 열여덣엔 주차장에
열아홉엔 주방으로 기어 들어갔어
처음 벌어봤던 백단위의 돈 관리는 못 해 또 
아무나 불러 내가 낼게

매일 쳐 사먹던 술 사치 부려 샀던 shoes 
1 2년 씩 지나고 생각했지 다 의미 없다고
i i whats going on 나도 잘 모르겠어
숫자 적힌 종이가 나의 피와 같았다는 걸

뒤늦게 깨닳았던 나이 막 스물 하나
담배 한 까치와 소주 한잔에 가격표를 달아
순과 악의 사이 그리움과 추억들 서운함까지
mic와 내 눈 앞에 모니터에다가 담아놔

<hook>
bring my back 난 안 돌아갈래
붉은 빌라 앞에
치가 떨려 이 사회에 돈의 강박에
바닥인데 이상하게
a better tomorrow 밑바닥의 삶
밤이 매일 기니 꿈만 거창했어 i say fuck life

18-23

Luxury flow

One Hunnit mtf 내껀 칠해 목걸이
어쩌지 사치가득칠한 tune낀 소리
보다 better Than 높지 골빈 거리
놈 들은 감히 베끼지 못할 toneTonic 
water 따위로 적신 wet style
그래 그런가 riding shawty들이 내차
걘 나랑 어둠을지나고서 day light
생각 같은건 그만둔 어젯밤

후론 전부 잊고나서 끊었어 난 유혹하는
검은손과 뒤에서 날 쫒아오는 겁과
check해봐 내 profile 재개발 한 듯
구린건 모조리 생매장 해버린 나를
남겨놨어 좋은 것만
이게 너의귀에 닿는다면
단순한 썰 따윈 아냐 
너가 잘때 소릴냈던 결과고
이걸 들어 난 편안하게 꾸민 소파서

moshpit해 
주윌 감싸주길 바래
가볍기만한 손에
온길 가득 채워주길 바래 

Lonely at the top 말을 많이 들어서
같이 해줘 날 나만은 그러고 싶지 않았어

Tone tonic 16 bars.

지각한고아둘사지절단랩

Masta Wu - Last Summer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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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라는 퍼즐 (feat.limsehyeon , 안지훈)

southe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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