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레이션 : 떨 피우고싶은 아무개
지금 니네 옆에서 나는 네 연기 너무 매워시급한 상황에서도 몰라 난 한 대 더 태워개워내 다시 또 한 번 태워버려 다시 새 거패여있는 속을 다시 메워 다시 또 태워버려
지금 니 손에 짜치는 거덜어 한 대 피우는 떨걸어 다시 또 버려 피우려고 벌어it’s my fit
that’s fit yeah 이게 맞아 fair짜치는 넌 모르겠지 구…
오늘도 들으러왔어요
what a gem 💎
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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