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열여덟살 여름 기록
고민하며 걸었던 전화받을 줄은 몰랐던거라적막 속에 건낸 첫마디보고 싶어
한동안 말이 없던 너라무서워서 결국 울던 나고민하던 네가 뱉은 말시간이 많이 지났어
네가 없던 시간에 멈춰있어서우리 헤어지나고 나니 벌써여름이 다 끝나 가을이 된 줄은 난 몰랐네
그럼 내 전화 받아주지는말지왜 받았냐는 나의 말에그냥 걱정 됐다고 말하면나는 어…
보고 띠퍼
잔잔한 멜로디와 차분한 목소리가 이 노래의 분위기를 살리는거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ᐟ
희망고문 하지마 개새끼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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