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ATOR FLOW

Get inside

Prod. RAN

Lyric vid (리릭비디오): https://youtu.be/ku1O4oksajY


If I Were To Die [Feat. neoseoulboy]

25YBrage(230709).wav

composed by me
rap by me

가사 lyrics
눈 아프게 쓴 가사 여러줄도 부질없지
 급함 때문에 떠오른 머리 속 부 치웠지
래퍼란 꼬리표 달고 살기에 눈초리들은 띠껍지
응징 없이 주는 반성감이 최고의 절약 방법이지
텀이 이루어진 불안이 날 왜 무너뜨려
내가 할건 대비 겉에 비친 껍데기
짠해 그 어설픈 욕 선뜻 보면 목적을 알수 없는
저 억측들 포함 거울보고 할 필욘 있어 humble mode
만약 이걸 업으로 할 시 확실시 할것 니 정체성
대중들을 유린하는 손재주
내 굳건함이 만드는 한 소년 몸의 bullet proof
분쟁 쯤은 미뤄둔 채 내 숙제를 해 숭배를
하는 득 없는 니 최면 당함 관계
그 신의 주체는 누운 체 명당 앞 자리에
이 판엔 존재하지 않는 탄핵
그저 전부 paper 원해 문활 뱉을 뿐
너희의 신은 배는 불렀어 뭘 더 갖다바쳐
그릇이 비고 고요해지면 이건 다 사라져
이제 말로써 track 위를 넘을 때
한정적인 배트 스윙 넌 왜 겁을 내
한걸음 내어 발을 곡에서만 목소리를 팔지 말고
보여주면 돼 행동 선엔 악이 존재 하는법
언 맘을 해동 그런데 호소해도
청자 없다면 색 바꿔 말해
아님 적자로 빠져
때론 허영심이 망쳐 사람
그리고 단체문화인 이상
협력없인 반전 안나와
달래본다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염치 없이 흘린 유리조각
구성원들의 피해 불가피해 불이 붙잖아
만약 이 싸움에 그럼 나는 하늘 보고 촛불 꽃고
축하해 과정일 뿐 먼저 반응 필요없어
문제점을 찾은 후 반성 전분처럼 천천히
들어가려 해야지 맘도 열려


우리 모두 발전하는 사람이 되봅시다

빈 그릇

Directed by JJG, Fridaycomeup

준범이 대가리는 빡구 (ㅋ)
널 형으로 모실시간에 벌지 한 푼
이씬에서 하라고 씹새야 가출
발라드 랩 후까시 거기 더하기 입맞춤 ㅋ

이새끼 지금 계산중
주변에서 전부 니 비위 맞춤
니가 폰섹할때 쳐다보는 김아중
널 패기전에 여유롭게 피파중

5년을 참았더니 생각좀하래 061형들이 말해  너 데꼬와래 
아니 내선에서 정리 한다 말했더니 중딩 조폭한테 뭘 바라녜
그 쪼꼬만한 세중이가 컸다 범아 막막하제? 내 눈 담배빵 치던 19살의
준범이는 이거 들으며 자존감이 더 내려가 기분상해
 
정신병에 공황장애 1시간 넘게 떠들다가 야 한 잔해
그 옥탑방에서 빼던 물은 오나홀 뿐인 네게
떡 친 얘기 들을때마다 토가 쏠려 난 비위가 상해
서 기가 차네 혹시나 눈비벼 봐도 찐따상인

네게 필요한건 애인대행 
어서 바지내려 그 사장도
널미워해 (어떡할래?) 

사과 따윈 절대 안해
방구석 딸잡이 직업은 발라더 후까시
노래부터 배워와 가르쳐줄테니
보내봐 레슨비 비비 바르고서 릴스 찍는 모습
정말 토나오니까 그만 좀 하라고 준범아
시발 네가 인스타에 내 태그뜬 순간 그 자리에서 너는 이미 죽은 거야

래퍼인척하겠다가 발라더하겠다고 무슨 말이 많어 병신아 내 주먹이나 받어
너는 내가 어때같은 노래내서 뭐해 좆같은 노래 판정 적자로 다 박어 
어떤 누구도 못살아 네 삶 방구석 페인과 딸잡이 네 편은 없어 어찌 사니
알겠어 범아 자기위로 21년차로 살아보니 어떠니?

yeah 없어 넌 겁이 뭣도 없이 King을 건들여
아무도 안믿는 소문만 퍼트려
너의 민심은 회복따윈 없어
내게 사과하면 되지만 좆까라 난 받을 생각 없어

눈깔이 돌아가 없어 걱정?
처 맞아야지 너는 알아 
이씬에서 빨리 좀 꺼져
형들에겐 까딱거려 동생들에게 꼰대짓
한마디로 넌 Pussy지

이 게임이 RPG였다면
널 따먹어 난 전사지
가스레이팅은 그만해 시발아
주위 사람들도 빌려 어서 떠나길

너가 부른 사랑노래 있는 여자들은
어디서 나온 거니 3D도 처주냐 여자
넌 못걸어 네 이름 석자
피해 주지 말고 내 좆이나 빨아 

AYY 내가 좆같은 소문을 퍼트려?
난 한마디 구라없이 일을 더 키웠어
너가 내 사람을 건들려
시발아 네 사람 뎄고와 난 고작 2분으로 일을 터트려

할말있어? SHUT UP FXXK UP 닥쳐 넌 절대로 여기 못 담어
넌 아냐 MC 그냥 내옆에 따까리 구라만 나와 네 입을 난 썰어
넌 PUSSY와 발라더의 혼합체 넌 여자 앞에선 존나게 떨어
찐따새끼 친구가 없으니 동생들 갈궈 

제발 눈치나 챙겨 준범아
네 사람이 있을까 대체 얼마나 YEAH
그저 하나뿐인 내가 떠나니
준범이는 나를 보고 석나가네 

넌 못 들어와 이 Rap Game
겐세이 부리는 소리 좆까라 
오직 난 힙합으로 너를 쪽내
인스타 여자 몸매 

보고서는 빨딱 서는 거 보면
솔까 말해봐라 네 전여친도 너를 보고서는 fuck that
의미없네 여기서 더 씨부려봐라 대체 누가 너를 믿녜

I poke your face I'm on the way
넌 내 사람인적 없어 좆같애
난 모든거를 다 걸을때
넌 힙합을 욕하며 버렸네

썩어빠졌네 너의 정신머리
언제부터 힙합이 돈뿐인건지
네가 네 사람을 버렸어 병신아
그니까 주변에 있을때 잘했어야지 ㅋㅋㅋ

야 시발련아 뒤에선 내 욕 존나게 하고 다니고
나한테 내 사람들 뒷얘기 존나하는 거 다들 모를거같지
너가 시발 나한테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내 눈에 담배빵 꽂을라하면서
그땐 내가 어려서 속고 있었거든 근데 내 이미지 개 씹창 내고 다니니까 그니까 좋아?
좋냐고 이 시발련아 거짓말만 다 퍼트리고 자긴 존나 정의 있다 생각하겠지
내가 이걸 5년을 버텼어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눈치 보고 다니고
가스라이팅땜에 얼마나 내가 죄책감을 느꼈는지 너는 아냐고
하,, 꺼져 너 이제 내 사람 아니야

가스테러범 (김준범 디스곡)

Шёпот теней

Men’s Mental Health Awareness

I'M J.J.G (Prod by. Pendo46)

WAVE (ROUGH DEMO) [prod litrilla]

2. Angel (With. boymeetswrld)

날 구원해 준 만큼 널 구원하게 해줘.
Composed&Lyric by @hemoglowbeen @boymeetswrld
Mix&Mastered @whaleofpacific
Artwork by @kv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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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get some more sleep, yeah i know that feel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 마음에 대해
어쩌면 그건 날개속에 숨어있을지도 몰라
네가 뭘 걱정하고 겁이 나는지
sometimes i feel that way too 나 또한
그렇게 버티고 견디며 살아
힘든 억지로 웃으려 해 왜
난 언제든 너의 얘길 들어줄게

V1)
안쓰러운 my soul 오늘도 맘이 다쳐 널 차갑게 대한데도 
지나가버린 시간의 중간엔 언제나 네가 있네요
나 무너져 내려 있는 동안 그대가 내게 건네준 그 한마디가
날 옭아매던 것들을 풀어버린뒤론 그걸 구원이라 믿어왔었는데도
다 닳고 닳아버린 상처들이 너를 계속 아프게만해 
내 마음이 닿으면 좋겠지만 넌 자꾸만 밀어내려해
의지해줬으면 해 그게 어려운 일이면
날 구해준만큼 널 구원하게 해줘

H)
get some more sleep, yeah i know that feel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 마음에 대해
어쩌면 그건 날개속에 숨어있을지도 몰라
네가 뭘 걱정하고 겁이 나는지
sometimes i feel that way too 나 또한
그렇게 버티고 견디며 살아
힘든 억지로 웃으려 해 왜
난 언제든 너의 얘길 들어줄게

V2)
들어줄게 얘길 해줄래?
아직 늦지 않았길 빌어 이제
넌 그대론데 나만 바뀌어 왜?
나조차 모르는 문제의 답을 찾아

너무 지나버린 시간 거짓말뿐인 나를 용서해
혹시 네게 방해됐다면 미안해
넌 날 구원해주러 내려왔네
다시 너의 세계로 가야하지, 알고있네

잠깐동안 꿈같은 날들
덕분에 잊어버린 고민들 많은
내가 원한건 영원히니까
이런 내 마음이 너와 같길 바래

떠나도 돼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
란걸 알기에 잡지 못해 언젠간 떠나겠지

가자 어디로든지 babe
너와 함께면 뭐든 좋으니 
내 친구들은 저 밑에 아무도 모르지 이 얘긴
둘이서 남기기로 해

돌아보면 다 웃을 수 있길
필요하다면 기대도 돼 난 이미
네게 너무 많은 걸 받아버렸으니
이젠 내가 네 얘길 들어줄 차례야 알겠지

H)
get some more sleep, yeah i know that feel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 마음에 대해
어쩌면 그건 날개속에 숨어있을지도 몰라
네가 뭘 걱정하고 겁이 나는지
sometimes i feel that way too 나 또한
그렇게 버티고 견디며 살아
힘든 억지로 웃으려 해 왜
난 언제든 너의 얘길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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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라도 받은건지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많다. 가끔 내가 힘이 들때면 그들은 조건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기도 한다. 나는 이런 이들을 때로는 '천사'라고 부른다. 하지만 천사들 중에서도 도와주는 법엔 익숙하지만 도움을 받는 법에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이 노래는 그런 그들에게 나도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응원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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