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눌렀다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
까악
늘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싶은거 다하게 해준 너한테 고마움을 왜 못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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