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연준

연준

경상남도, 진주시

따뜻했던, 손이 시려워 떨었던.
애틋했던, 보고 싶어 울었던.

그대 향기가 내 숨을 가져갑니다.
그만 하라는 말 하지 못한 채로 나는,
우리 내일의 기억을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