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해 (feat. 채도빈)

어지러운 머리와 
멀어지는 거리감 
늘어나는 거짓말
약은 지금 없지만 

나는 당장 받아야 돼 
더이상은 못참기에 
감기에 걸린게 아닌데 
고열과 오한이 날 반기네 

집앞 터미널을 걸어
횡단보도는 마치 에스컬레이터 
익숙한 노래가 흘러 
나올때쯤 현관문 도어락이 열려 

귀에 꼽은 에어팟을 정리해 
플레이리스트의 song이 맴도네
어지러운 내 머릿  처럼 반복돼 
너무 지겨운 오늘도 난 역시 멍해

너는 지금 어때 
나는 너무 멍해 
너가 없는 이거리는 너무나 허전해

너는 지금 어때 
나는 너무 멍해  
너가 없는 내하루는 너무나 조용해

어디야 어디가
너는 지금 뭐해
우리 사이 저 멀리
난 아직 준비 안됐어

나 지금 너무 어지러워
널 가지려 수많은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려
널 데리러, 하지만 숨으려
하는 너를 보고 뭐를 할수있겠어

너는 지금 어때 
나는 괜히 신경쓰다 이젠 멍해
I don’t get it 나를 신경써줘 뻔해진
너의 말투 표정 앞에 뻣뻣해진 나의 어깨와 달리

멀쩡한 널 보고 뭘 할수있겠어
너를 바라보다 끝나 상상속에서
우리 둘은 오래오래 그 말 꼭 지켜
멀었지만 마주치길 고속터미널에서

너는 지금 어때 
나는 너무 멍해 
너가 없는 이거리는 너무나 허전해

너는 지금 어때 
나는 너무 멍해  너가 없는 내하루는 너무나 조용해

너는 지금 어때 
나는 너무 멍해 
너가 없는 이거리는 너무나 허전해

너는 지금 어때 
나는 너무 멍해  
너가 없는 내하루는 너무나 조용해

멍해 (feat. 채도빈)

@g_ai3



h 명하성

이 verse

양아치 깔따구를 칠 공주로 만들 노래

문신 돼지 칠성파 유망주를

bloods crips로 만들 노래

옆 동네 민정이 차 빌려서 무면허 과속으로 딱지 끊어

mf'ing

내 동네 친구들도 모르는데

옆 동네 gangster랑 친해져 

whit that 나는 19년째 검은 머리

짐승새끼 올라가라 top to the for me

키워 머리


v1 명하성

burn it 니네 머리 위로 hands up

소주 한병 Hennessy로 change up

100억에 또 l억 난 업어 달려

돈만 보고 곧장 달린 꼬맹이가

bands up


계속 달려 남들과는 달러 챙기고 dollar

pass is smoking silence

가져 내 benefit 활용해 check it 너의 rap skill take it

i wanna weapon i'm rapper skill이 mf'ing stun gun  

유일한 무기 shut the fucking 실력


h 명하성

이 verse

양아치 깔따구를 칠 공주로 만들 노래

문신 돼지 칠성파 유망주를

bloods crips로 만들 노래

옆 동네 민정이 차 빌려서 무면허 과속으로 딱지 끊어

mf'ing

내 동네 친구들도 모르는데

옆 동네 gangster랑 친해져 

whit that 나는 19년째 검은 머리

짐승새끼 올라가라 top to the for me

키워 머리

비트랑 떡을 치면 이렇게 된다 mother fucker trust me


v2 정진영

my feel like top do better
할 일 없는 저 숫캐들 
옆에 있는 년은 줘버리고 다음 계집을

너도 안데 이 힙합을
maybe 넌 또 투팍을
팔아봤자 너는 안돼 나는 비트랑 떡을

내 본토 Beverly Beverly 쏴봤지 난 duble barrel

you fukin Probably Probably 창녀들이랑 떡을

mf'ing 비트랑 떡을 칠 바에 먹어 니 mom을
좆까는 소리 말고 너는 처먹어라 내 2nd

할 일해 do thang 죽이든 밥이든 쭉 해
낮이든 밤이든 처먹고 똥 싸는 새끼들인데 누굴 빼
만들어 죽이는 new thang 
새로 산 신발은 air bag

나는 18년째 검은 머리
빙신 새끼 올라가라

내 동생 하성이를 칠 공주로 만들 노래

등신 같은 힙합 유망주를

pop smoke로 만들 노래 내가 만든 노래

mf'ing top line 써봤자 너넨 존나 구려

비트랑 빠구리 w/정진영

Why don't you see me now ?
내 옆을 봐
너를 위한 자리 하나 뿐인데 왜 몰라
너의 DM에 설레 하며 잠이 들 때
상상해 너의 작은 팔 속에 내가 있을 때
Girl , come back my side in 
니 주변의 남자새끼들과
비교 못 하지 , 알잖아 
Don't you know that I'm a rockstar
Girl , come back my side in
너 하나만 있음 됐지
다른 거 바라지도 않아 ,
내 옆으로 와주기를 바래

그냥 내게 있으면 돼
어디론 가 가면 안돼
나는 너를 원해 like 코웨이
넌 좋아했잖아 내 노래

You said love me
그런데 어디있지?  
가고싶지 너랑 어디든지
넌 어딨어 간거야 벌써?

너는 뭐해
난 진짜 궁금해
You said you would tell me anything

Why don't you see me now ?
내 옆을 봐
너를 위한 자리 하나 뿐인데 왜 몰라
너의 DM에 설레 하며 잠이 들 때
상상해 너의 작은 팔 속에 내가 있을 때
Girl , come back my side in 
니 주변의 남자새끼들과
비교 못 하지 , 알잖아 
Don't you know that I'm a rockstar
Girl , come back my side in
너 하나만 있음 됐지
다른 거 바라지도 않아 ,
내 옆으로 와주기를 바래

You(Feat. HWARANG)

Mix &Mastered by 김준범
Executive Producer by 김준범
Chorus by 김재희,김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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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짧았지만
같이 보냈던 시간
나는 아깝지않아
지금 많이 아프지만
부끄럽지는 않아
그만큼 사랑했으니까
What you gonna do
어른이 되어도
같이 걷던 거리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다해도
반대로 걷고있다해도
I talkin' to the moon that
아직도 잘은 모르겠어 나의 문제
단편소설일 뿐인데 왜? 왜?
어쩌다 마주칠땐
아무렇치않은척해볼게 이젠

그리워하고있다는걸 너가 안다해도
너는 돌아오지않을껄 알아
우리 같이 걷던 거리서 마주쳐도
내가 아프겠지만
아닌척해볼게 나
Hoo 아닌척해볼게 (x4)

왜 멀쩡한가요?
나 이렇게 아파서 잠 못드는데
나는 많이 아파요
갤러리속 넌 미소를 짓고있는데
너와 같이 걷던 거리만 보면
난 아직도 여기에 함께하는거같애
너와 찍은 사진이 폰에 뜨면
하...... 모르겠어

그리워하고있다는걸 너가 안다해도
너는 돌아오지않을껄 알아
우리 같이 걷던 거리서 마주쳐도
내가 아프겠지만
아닌척해볼게 나
Hoo 아닌척해볼게 (x4)

아닌척해볼게(Feat. 김준범)

오늘 밤 어제 같이
노을이 밝고 우리 반지
빛이 났어 미안해
깊이 잤어 그 날엔
여느때와도 같이
영원할 줄 알았지
힘이 들어 미안해 내가
이런 놈이라서 미안해
너무 빛 나던 우리의 이야기를
그냥 지나쳐 보니 여기에
또 많이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도피처라며 딴 사람 얘기해
온 곳에 배어있어 우리 향이
붉어져 온몸이 , 너의 말이 
들렸던 편의점 문 앞의 거리로
가도 안 보여이제 
점을 찍자고
흔한 표현이지만
겨울 비 파도 같이 흘러가는 중이야
뒤를 봐도 너는 절대 나를 보지마
마주친다면 그냥 웃어넘길테니까
겨울, 이 밤은 내게 너무 많은 의미야
흘러가는대로 사는 나니까
서울 이 땅에 내 방은 아직도 독이야
지나면 있던데로 돌아와
Maybe I’ll be falling 
아무도 모르겠지 너도 역시
이맘때쯤 몰려와 공허함이
내가 쉴 수 있게 해준 이 날이
다 괜찮을 거야 떨어질 때 
내가 괜찮다면 그건 여태
아픈 날을 버텨준 네 옆에서
웃고싶었던

겨울 비 파도 바람 꽃 앞에
거름이 된 우리 시간 앞에 
Change me shawty 내가 변할 때
찢어진 종이 더 확실히 태워
10월은 단지 우리 눈앞에
겨울이 되기 전의 꿈 같아
Plz don’t call me 이제 나를 깨워
겨울 비 파도 이제 내 곁에


내일 밤은 오늘 같이
우리 변하기 전에 기억해두자
앞으로는 행복함 만이 
남기를 바라니? 또 네게 묻자
넌 비웃어
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갔지 
우리가 겪을 수 밖에 없지 
이 겨울 비 파도
말해줄래 너에게로 내 말을 보낼게
수 십년이 지나도 내 곁을 지켜줄래 
날 믿어도 돼 겨울을 담보로 증명할게 거센 파도로 
흐르지만 그간 참아온 눈물을 쏟아버릴게 내 빗물로
뒤 돌아보지마 I don't wanna that
난 매일 밤을 답답하게 지냈네 
그러면 안된다는 핑계는 뒤로 한 채로
모든 것을 원했네
과거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던
꼬맹이는 사라졌어
한 지붕 아래 감정은 백 개
우린 낙하 우린 어디로 갈까 어쨌든 있어줘 내 곁에
Maybe I’ll be falling 그때 가서도 모르겠지 내 감정
너를 포함한 사람들을 바라봤어 이젠 안 슬퍼
겨울 비 파도 이젠 내 곁으로 
겨울 비 파도 이젠 내 곁으로 와 

겨울 비 파도 바람 꼭 갈게       
거름이 된 우리 시간 앞에 oh 
Change me shawty 내가 변할 때
찢어진 종이 더 확실히 태워
10월은 단지 우리 눈앞에
겨울이 되기 전의 꿈 같아
Plz don’t call me 이제 나를 깨워
겨울 비 파도 이제 내 곁에

겨울 비 파도 (Feat.VALHASH)

Hype Boy remix Cover

mix & mastering(@andreas331)
hook
엄마,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는 것 만 같아
내가 벌써 열여덟이라는 걸 못 믿을 것 같아
엄마한테 말했던거 하나하나 다 이룰게 
안드레아스331 주가는 하늘로 이륙해 

아빠,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렀지 안그래? 
음악을 시작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났지만
아빠한테 말한 내 목표 전부 다 이룰게 
그동안의 시간이 나한텐 너무나 길었기에

verse 
엄마 
아직 난 할 수있는게  없는 그저 어린아이 가봐
난 매일밤을 울다가 잠에 또 못들어 알아 엄마
하지만 난 아직 기억해 굳게 다짐했던 밤
마음에 새기고 새겼지 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  난
i ain't  from to the ghetto
그래도 노력해 배로
부잣집 아들인데도 그들의 기대에는 못미치고 있어 
but 나의 마음은 거지20
여전히 나의 머리는 busy
난 떠나 멀리
누구와 달리 
엄마 미안해 아들은 아직 물고있어 담배를
엄마 미안해 아들은 아직 울고있어 밤새를
아빠 미안해 아들은 아직 별로래 공부는 
grandma 좀 늦을것 같아 손주는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명지호 X Andreas331)

prod.JustDan

V)@oliisgood
다들 사실 아닌 말들에 다 흥미가 많어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저질러버렸어
무심코 던진 돌에 맞아 죽겠지 개구리
한명 상대론 아니잖아 다구리
죽으면 그때서야 올려 기도
가면쓰고 자긴 몰라 아무것도
가린다고 가려지겠냐 병신아
그냥 넘어가는거지 이 바보야
걔네들이 설마 멍청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야 너한테는 
전부다 만만하니?
내가 하면 괜찮은데
남이 하면 뭐라하는
그모습이 모순덩어리
여보세요 많이 바빠 일단  끊어봐
귀찮게 왜 자꾸 call out
다들 필요할 때만 찾아
돈 없어 나도
그냥 알아서 살아줘
전부다bye bye

H)@oliisgood
SOS HELP MY LIFE TIME
너무 어지러워 세상은 다 CRAZY야
미쳐 돌아가지 모든게 다 turn it up
내일 따윈 없어 태워버려 전부 burn it up
SOS HELP MY LIFE TIME
너무 어지러워 세상은 다 CRAZY야
모든게 warning warning 위험해
휴대폰은 ring ring 울려 everyday

V2)@rosin_kim
(ring ring 울려 everyday)
휴대폰이 울려 ring ring
가끔 이게 무슨 번호인가 싶지 x2
거짓말 한 번에 눈에 두른 천 조각
어리다고 봐준 적 없는 세상을 겪고나서
놀이터마다 전시태세를 선포하고
뵈는 것 없이 쏴버린 비비탄, 
기어코 난 올랐어 정글짐 위로
더 먼 곳을 보겠단 빌미로
아파트 2층 높이에서 새웠지 신기록
비록 막혀도 시야는 311호에
신비로웠던 윗 공기를 못 잊지
또 기어,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느새 목표는 대기업, 
얼마나 벌 수 있을까
흙먼지 뒤집어 쓴 기억,
더럽지만 순수했던 그 시절
이젠 지워 돈 냄새가 익숙하지
필요와 부족함에 의해서 
돌아가는 모두의 시계
바늘끝에 찔리는 양심에 
뭉툭하게 만든 말투 속엔 지네가
독 주머니를 품고 어른들은 지내
다음의 생을 기약하며 
어지러운 세상에 품지 기대감

H)@oliisgood
SOS HELP MY LIFE TIME
너무 어지러워 세상은 다 CRAZY야
미쳐 돌아가지 모든게 다 turn it up
내일 따윈 없어 태워버려 전부 burn it up
SOS HELP MY LIFE TIME
너무 어지러워 세상은 다 CRAZY야
모든게 warning warning 위험해
휴대폰은 ring ring 울려 everyday


V3)@oliisgood
SOS 나 지금 좋아요 하나에 목숨을 걸었어
관심만 받을 수 있다면 뭐가 문제야
무식한게 문제야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 문제아
이건 아니잖아 형
바꿔야되요 다
이렇게 말만하고
오늘도 그냥 나 살아가기 바빠서
눈을 감아요
말만 많고 안바뀌는
한국 사회처럼요
@rosin_kim
SOS, 돈다발에 걸어야지 목숨
무식은 문제고 삶을 옭아매는 목줄
공수레 공수거 다 헛소리고
자본가는 찾아내 돈수레 덮을 천 조각을
이게 맞아, 바꿀 이유 따위
자신없어 입 닥치고 세금을 지불하지
빛 한 점 안 드는 집안은 항상 시궁창
그래서 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oliisgood
SOS HELP MY LIFE TIME
너무 어지러워 세상은 다 CRAZY야
미쳐 돌아가지 모든게 다 turn it up
내일 따윈 없어 태워버려 burn it up
SOS HELP MY LIFE TIME
너무 어지러워 세상은 다 CRAZY야
모든게 warning warning 위험해
휴대폰은 ring ring 울려 everyday

HELP(feat.Rosin)(음원 발매 완)

H. 일리온 @onlyill
내 목에 부어줘 모든 이들이 느낄 부러움. 또,
갈망했던 삶, 앞으로 벌 돈
Yeah 몰랐어 부딫히는 법을
넘어 허들. 아빠 이젠 말아줘 아들 걱정

모두 이룰게 ay ay 더 많이 원해
없어 잃을 게 ay 장애물 없는 Runway
Ꞓ gotta go stage. 기다려 매일
옥죄이던 삶은 끝. 내 아픔 이젠 Faded

V1. 일리온
Oh 인생은 30년의 장기 Project
Oh 악마가 건네는 달콤한 Strawberry
5년을 가져갈테니 잠깐의 행복에
취해 살 거냐는 물음에 '아니 그렇게는 못 해'

Rainbow 내 삶은 완벽한 그라데이션
안도의 한숨을 내쉼에도 불안해 미쳐
마음 속에서 들려와 'I need some strawberries now.'
썅 하나 쥐어줘봐 에라이 씨발

성공한 인생은 뭔가요
딸기 하나면 충분해 난 몰라요
앞이 보이지도 않아 헛물 켠 소리 하잖아
Yeah 나 하늘을 날 것만 같아

성공 내 가까이 있었나봐
이런 걸 숨기던 어른은 나빠
근데 나 살짝 어지러운 것 같아
술을 마신 것 마냥 세상이 미친 듯 돌아

5년을 가져간다더니 
이제 알겠군 사실 전부 다 착각이었나
어쩐지 쉽게 풀리더라 근데 착각이어도 좋아
그 속에서 편히 살테니 하나만 더

가져와. 뭐? 이젠 10년을 가져간다고?
웃기지 마. 그럼 나는 어떡하냐고
쾌락을 가져다 줘 고작 딸기여도
날로 먹는 걸 원하던 

H. 일리온
내 목에 부어줘 모든 이들이 느낄 부러움. 또,
갈망했던 삶, 앞으로 벌 돈
Yeah 몰랐어 부딫히는 법을
넘어 허들. 아빠 이젠 말아줘 아들 걱정

모두 이룰게 ay ay 더 많이 원해
없어 잃을 게 ay 장애물 없는 Runway
Ꞓ gotta go stage. 기다려 매일
옥죄이던 삶은 끝. 내 아픔 이젠 Faded

V2. 일리온
Oh 인생은 35년 장기 Project
Oh 악마가 건네는 달콤한 Strawberry
10년을 가져갈테니 잠깐의 행복에
기다려봐 . . 이거 어디서 봤는데 분명?

Rainbow 내 삶은 완벽한 그라데이션
안도의 한숨을 내쉼에도 불안해 미쳐
마음 속에서 들려와 'I need some strawberries now.'
필요없어 내가 이뤄버려

Hey, I need somebody who can pay attention to me.
어쩌면 이기적이지
한 눈 팔지 않으려고 내 아팠던 과거 싹 다
극복하려 시작한 음악이야

그토록 갈망했던 삶, 많은 이들이 언급하는
성공이란 단어의 의미를 찾으러 가
딸기가 준 유혹의 지속이 성공일까하는
기대감과 그리 달갑지 않을 내 미랠

H. 일리온
내 목에 부어줘 모든 이들이 느낄 부러움. 또,
갈망했던 삶, 앞으로 벌 돈
Yeah 몰랐어 부딫히는 법을
넘어 허들. 아빠 이젠 말아줘 아들 걱정

모두 이룰게 ay ay 더 많이 원해
없어 잃을 게 ay 장애물 없는 Runway
Ꞓ gotta go stage. 기다려 매일
옥죄이던 삶은 끝?

Out. 일리온

음 . . 끝인가 ?

Cradit

composed by. ST4NDARD, 일리온
arranged by. ST4NDARD
lyrics by. 일리온
mixed by. 일리온
mastered. 일리온

갈증 - 일리온

Ceiling Air

Embracing Grace: The Heartfelt Journey of "Accettami Signore“ [Single]

Music has an extraordinary ability to touch our souls, and in the realm of gospel and jazz fusion, few pieces resonate as profoundly as "Accettami Signore." This single from LAUS DEO JAZZ invites listeners on a transformative auditory journey where every beat and lyric serves as a prayerful reflection. In this Song, we delve into the essence of "Accettami Signore," exploring its themes, musicality, and the divine beauty it encapsulates.

A Melody of Acceptance:
At its core, "Accettami Signore" is a heartfelt plea for acceptance and love. The lyrics beautifully articulate the quiet struggles of the human spirit, echoing the age-old desire for understanding and forgiveness. Each verse reveals a journey from darkness into light, highlighting the omnipresent grace that flows like a river through every fragile soul. The powerful lines remind us that, despite our imperfections, there is a welcoming embrace awaiting us—a promise of solace in times of turmoil.

The Rich Tapestry of Sound:
Musically, "Accettami Signore" blends elements of R&B soul, lofi sound, and Italian pop, creating a unique soundscape that captivates and uplifts. The rhythmic undertones intertwined with soulful melodies evoke an atmosphere reminiscent of sacred gatherings, where every note reverberates with faith and hope. This dynamic fusion not only enthralls the ear but also nourishes the spirit, making each listen a divine experience.

The Power of Prayerful Lyrics:
The song’s chorus—*"Accettami Signore così come sono"*—is a poignant reminder of the unconditional love inherent in faith. It serves as an affirmation of self-acceptance, encouraging listeners to embrace their vulnerabilities. The repeated invocation of Christ's name infuses the piece with a sense of urgency and earnestness, amplifying the message that, in our weakest moments, we find refuge in divine love.

Conclusion: A Spiritual Sanctuary:
"Accettami Signore"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profound legacy of music rooted in faith. Through the lens of LAUS DEO JAZZ, we are reminded that each note transcends mere sound and becomes a heartfelt prayer, inviting us into a glimpse of divine beauty. It’s more than just a song; it’s an invitation to experience grace, acceptance, and a deeper connection to our spirituality. As we navigate life's challenges, let the soothing melodies and powerful lyrics guide us back to our true selves—worthy of love and acceptance just as we are.

Accettami Signore - Single

Accettami Signore [Single]

(Instagram) : jae._.hui_ or kjaehui77
피쳐링/작업문의 DM

아닌척해볼게(Feat. 김준범)

김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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