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예린님의 캐롤을 녹음 해 봤어요.
올해는 저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마음이 아픈 해였던 것 같아서 따뜻한 분위기의 노래를 해 보고 싶었는데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얼떨결에 처음 업로드 하게 되네요.
언젠가 꼭 사클에 곡을 올려보고 싶다라고 생각 했는데 아직 제 곡을 올리기엔 더없이 부족한 것 같아서 커버곡 종종 올려보고 싶어요.
올 겨울 저한테 주는 셀프 선물이랍니다 흐흐…
권진아인줄..
뽀경 🥺❤️
감사합니다 이런 곡 선물해주셔사🤍
머싯다 머싯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