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Normal

수많은 사람들 중 
너 그리고 나의 관계
내일이면 또 이렇게 
변함 없이 숨을 쉬어 
보통의 하루에서 
어제를 잊고 춤 춰
난 새로운 걸 지어
그럼 또 과건 내 musium
전시된 상태를 봐 
어떨 때는 아픈 맘 
쓰라리고 즐거울 때도 있겠지 맨날 
죽음이란 식후에 즐기는 디저트니까
난 목이 매여 숨 막혀도 해야 해 Do or Die
잠에서 깨면 창으로 비치는 따뜻한 sunshine
밤새 눈 감으면 비치는 차가운 moonlight
Too bright 어떨 때는 내가 철이 없는 거 같애
But 점점 굳어가네 마음 속 철이 too hard 
밤새어 깨면 창을 뚫어 따뜻한 sunshine
아침을 부정해 가슴 뚫어 시린 moonlight
Too bright 어떨 때는 내가 철이 없는 거 같애
But 점점 굳어가네 마음 속 철이 too hard

Too hard
Too hard
Too hard

Breakfast and next first new andante
어제의 미소를 걸쳐 지금을 살기위해  
더 많은 사람을 알고싶네 나중엔 숙제
불안해지지 않게 매일 마다 liquor
돌려막기 
So 먹구름이 내 type 
발걸음과 맞먹는 날
평가보단 느끼는 날
사람 들다 내잘 못같 다말 하는 거 같애
이젠 상관없어졌어 뭐가 더 낫든 간에 
내 qual을 더 올리기로 해
여기서 써야지 ‘양보단 질’ 이란 개수작 
네 귀에 쉽게 박힐꺼면 쓰지도 않았지 
one two what
부서짐과 무너짐은 한 끝 차이
Shit 과거의 내 시체를 짊어지고 on my way ya

untownb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