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정말 힘들 때 이 노래를 들었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이 되어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고요 성현님 덕분에 항상 힘을 얻고 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저에게 힘을 줘서

어떻게 4년을 들었는데도 안 질리지 허성현이 천재라는 이유 외에는 찾을 수가 없다

내 하루는 길어 
난 또 잠에 못 들고
내 한숨은 무거워
하고픈 일들은 많고

내 하루는 짧아
꿈에서 깨지 못 하고
담배연기는 독하고
내 목소린 옅어져가고

우리는 벌어서 쓰지 못 하고
아직 어려서 투정을 부리고
모험을 하는 듯 길을 헤매고
혼자인 내 방은 밝고

우린 쓰면서 벌지 못하고
이젠 어른인 듯 다짐하고
사랑을 원해서 찾아 헤매고
혼자인 내 방이 무서워

또 아픔을 겪어내고 
좀 더 자랐어
스물둘 나이는 어려
나 그걸 위안으로 삼고

또 기억속에 남어
네게는 아픔이 됐고
스물둘 많이 자라서
나 그걸 핑계로 삼어

umm umm ummm umm

아무도 몰랐음 하는
모든 이야기들이 들춰지듯이
자연스레 우리도 
가까운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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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hyeonseo

김민니비공식여친

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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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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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장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