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어제가 오늘인지 내일인지도어떤것에 행복해했나 생각해봐도떠오르지않아 그냥 그런거지
사실 이런 고민을 꺼내보는것 조차부담이돼 마저 빼았길까봐어른이되면 특별한 사람이 될거라 믿어왔는데 믿어왔는데
하염없이 뒹굴 뒹굴 뒹굴 뒹굴오늘도 난할일없이 뒹굴 뒹굴 뒹굴 뒹굴떠내려가고파
나도 주는 만큼의 사랑 받고싶어서 기댈곳을 찾아 다녀봤지만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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