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보고 바로 달려왔어요ㅠㅠ 잘 듣겠습니당ฅ^•ﻌ•^ฅ

죄와 벌

行方不明 /행방불명

하치와레 노래

sampletest

낙하

kick back Bit

진주운

PM 23:30

감각이상

fall in love

潰された私の体躯は酷く脆い固形と化して
짓눌린 내 몸집은 무르디무른 고형이 되어
音ひとつしない市街地で忌々しい不祥を呪うのさ
소리없는 시가지에서 부아가 치밀어 불길한 저주를 읊는거야
道徳の向う側であなたは吠えている
도덕의 너머에서 그대가 짖고있어
淡泊な言葉の裏側が透けているよ
담백한 말에서 뒷면이 비쳐보여
真昼の無彩色を不穏な色にして
채색되지 않은 한낮을 불길한 색으로 칠하여
本当に馬鹿な嘘つき
정말로 바보같은 거짓말쟁이
薫る夏風に誘われて霞む死神も泣いていた
향기나는 여름바람에 이끌려 흐릿해진 사신도 울고있었어
始まりの合図が轟いて咽ぶ飛行機雲
시작 신호가 울리자 목메어 우는 비행운
閉塞と千の世迷言で回る膿んだ世界が終る前に
폐색과 천가지 푸념으로 돌고 있어 곪아있는 세계가 끝나기 전에
夢の中さえもずっと　焼きつけたいの
꿈 속에서조차도 계속해서 기억에 남기고싶었니
草臥れた回転木馬、見たくもない欺瞞の産物
지쳐쓰러진 회전목마, 보고싶지도 않은 기만의 산물
仕組まれた惨劇の丘に咲いた蓮華は枯れるのだろう
계획된 참극의 언덕에 피어난 연꽃은 언젠간 시들겠지
私を穿っていく醜い透明
나를 뚫어가는 추악한 투명
灰色の心が無数に悲鳴を上げるの
회색빛 마음이 수없이 비명을 지르고있는 거니
背徳の白い息も次第に白銀が
하얀 배덕의 입김도 차츰차츰 눈으로
覆い隠してしまうよ
덮여서 숨겨질거야
湿る街角に飛び散った抉る感覚を放つのさ
축축한 길목에 흩뿌려진 도려낸 감각을 놓아주는거야
吠える迷子犬を葬って黒煙の立つ空に
짖어대는 주인잃은 개는 묻어버린 채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하늘에
問い掛けと千の綺麗事で回る膿んだ世界の終りなんて
질문과 천가지 겉치레로 돌고 있어 곪은 세계의 끝 따위는
呆気の無いくらいでいいと、吐き捨てたいの
어이가 없는 정도로만 해도 좋다고, 내뱉어버리고 싶어
喚く踏切が遮って、これで全て終りなんだろう
시끄러운 건널목이 가로막고선, 이걸로 전부 끝난거겠지
さよならの合図が轟いて溶ける飛行機雲
작별 신호가 울리자 녹아내리는 비행운
がなる現世の境界で愚かなあなたは泣いていた
꽥꽥대는 현세의 경계에서 어리석은 그대는 울고있었지
薫る夏風に誘われて、悲しくなどないさ
향기나는 여름바람에 이끌려, 슬프지도 않아
天国も地獄も無いのなら
천국도 지옥도 없다면
こんな泥塗れの現実を誰が裁けるの
이런 진흙탕 속 현실을 누가 재판하겠니
透過、「また会いましょう」
투과(부디) , "다시 만납시다"

neponay -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With; Maguro) とっても素敵な6日てした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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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方不明 /행방불명

아메 ア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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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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