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믹스 셋 / Vol.19 / 클럽믹스 2 / korea hiphop mix

-Verse) DOPEing

윙 윙윙 yeah I like mcwing
빙글빙글 돌아 새로운 기록 갱신
똥 폼 잡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바엔
그냥 맛있는 냄새만 찾아다닐래 걘 걘
아직도 뒤에서 스니치 짓을 해 떠버리 수군대 왜 내 마음에
상처를 내는데 huh 그분의 뜻을 배워 해탈했고
색기들 뒤에서 뭐라 하든지 간에
I just do my thang thang thang 울려 종소리
비슷한 얘기, 한탕 주의자였던 애기 이 판에 굴러 들어와
랩을 뱉는 새내기 욕을 한다면 넌 아직 풋내기 huh
도핑 해야지 배려진 정신 도핑 너무나 높은 값어치
cuz Im ill ill 바로 일내지

키츠요지 - Swarm DOPEing Openverse

Ballin till i Die (prod. Kunay x Soul, feat YDY 52)

대적자 존망 remix (feat. YDY 52)

<verse1> - southerose
never dont stop it 쌔빠지게 벌고 또 바삐 움직여 못 멈춰내 두 다리 
쟤넨 구린 걸 만들고 유행에 민감해 씨발 별 걸 다 copy
인맥에 투자해 매일 아가리 털고서 freind ship love shit 
지랄이지 
기본은 버렸고 기믹을 얻어서 벌어들인 귀머거리들의 money
내 생각에 인생은 두번 - phkghst
한번 죽은 자들은 대번 
봐도 알아보지 다 서로
느껴지지 그들의 설움
 다 지게되있어 별은 
 다 들게 되있대 철을
 난 몰라 약골이라 걍 됬어 
남은건 꿈뿐인 어른
어쩌다 되버린 어른이 사라져 버렸지 순수한 걸음이 - southerose
돈을 또 벌어야 살아가 생계를 유지해 언제쯤 허물어 벽은 
대표해 south The rose vs vice is B city 
반도의 사람을 믿지는 않아 
파란만장한 삶 지치진 않아
이 판에 영혼을 팔아

(hook)
ghst rose 쫄지 않아 never give up hands up now 
돈은 쫒지 않아 살아남아 look at we around
ghst rose union fuck it never give up hands up now
what you say a % fuck you 외쳐 100을 drip it thousand

<verse2> - phkghst
나는 신경증 환자
또 이리갔다 저리갔다 다 좆까
지옥같은 삶 속에서
의지할건 내 굳건한 soul
조바심에 남 후까시 하더니 
됐지 걘 꼭두각시
다들 하나같이 븅신같지 마치
목줄 찬 불독같이
목줄 찬 불독 같이 - southerose
살아남은 서울 살이 
돈만 쫒네 하나 같이 병신 같고 
멋은 없지 
변해버렸어 근본까지
찍어 양산형 챌린지
양 옆에 또 하나 둘 씩 여자를
채워 걸레 같이
내가 한 선택들은 다 전부 품고 - phkghst
지쳤다는 말 전부 핑계
멈춤 죽어 숨 만 쉬기엔 너무 신기해
삶이 즐거워 열심히 더 hustle해서
날 더 높은 위치에 던져 여긴 던전
먹일 덥석 내가 먼저 물어가지 마치 헌터

(hook)
ghst rose 쫄지 않아 never give up hands up now 
돈은 쫒지 않아 살아남아 look at we around
ghst rose union fuck it never give up hands up now
what you say a % fuck you 외쳐 100을 drip it thousand

2 for   With. Phkghst

demo 6~7
.
.
.
<verse1>
언제부터였을까 열여덟 혹은 열아홉
뒷물 들어 손엔 담배와 하얀색 아이폰
형편 안되지만 샀던 air force 1
배회했던 남포동 혹은 부둣가 앞에서 

둘 셋씩 모여 앉아 각자 가져왔던 대선
안주는 사치였어 잔을 들때마다 매번
담배 한개비에 묵힌 고민들을 털어
적은 나이에 많던 근심들이 난 가끔 그리워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우리들의 안주였어
배은망덕 했던 놈과 입이 존나 쌌던 너도
들어가기 싫어했던 먼지 쌓인 집 여전히
약을 입에 털어 유일했던 피난 도로

하교할 때 쯤 출근하시던 어머니와
계부의 행패에 반강제로 나가 살던 누나의 삶
어깨에 짊어졌던 무게는 억단위 였을걸
가장 비싼 시기들을 세상에다 반납해놔

<hook>
bring my back 난 안 돌아갈래
붉은 빌라 앞에
치가 떨려 이 사회에 돈의 강박에
바닥인데 이상하게
a better tomorrow 밑바닥의 삶
밤이 매일 기니 꿈만 거창했어 i say fuck life

<verse2>
i dont back 억을 준다해도 다신 절대 못 해 
깨진 유리들과 바퀴벌레 나의 눈 앞에 
그래서 더욱 내게 필요했던 돈 
돈 벌이 찾아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길 원했네

열일곱에 시작했던 서빙 열여덣엔 주차장에
열아홉엔 주방으로 기어 들어갔어
처음 벌어봤던 백단위의 돈 관리는 못 해 또 
아무나 불러 내가 낼게

매일 쳐 사먹던 술 사치 부려 샀던 shoes 
1 2년 씩 지나고 생각했지 다 의미 없다고
i i whats going on 나도 잘 모르겠어
숫자 적힌 종이가 나의 피와 같았다는 걸

뒤늦게 깨닳았던 나이 막 스물 하나
담배 한 까치와 소주 한잔에 가격표를 달아
순과 악의 사이 그리움과 추억들 서운함까지
mic와 내 눈 앞에 모니터에다가 담아놔

<hook>
bring my back 난 안 돌아갈래
붉은 빌라 앞에
치가 떨려 이 사회에 돈의 강박에
바닥인데 이상하게
a better tomorrow 밑바닥의 삶
밤이 매일 기니 꿈만 거창했어 i say fuck life

18-23

time is gold

i take it 8 to rings 
선과 악의 fake or real 
chek a list 니 놈은 글러 먹었어 여전히
두 번은 안 믿어 좆같던 그때를 못 잊어 부산의 떨거지들
cap on racks 거짓 위에 심판대

내 새끼들 전부 날 배신했어 지하부터 위까지 다시 fuck it get up
어두운 서울에서 살아남았지 더러운 짓까지 뭐든 했어
안 믿고 안 뒤져 고등학생 때부터 하루하루 못 살아 hell ya 촌놈들 겐세이에 개의치 않아 내가 뱉은 구절들로 하지 대변

이상과의 거리는 언제나 멀었지 날때부터 못 선택 받았어
스물둘의 머리는 벌레가 꼬였지 그때부터 씨발 not got a boss 
야 내가 뭘 못했어 정신은 팔렸지 피폐한 상태에서 죗값을 받어
더러운 여름과 멈췄던 3달의 시간은 나를 더 독하게 태워 yea 

울렸던 독촉의 calling 끊어진 부산과의 고리
내게 뭘 원했던 거니 똑같이 끊어진 성남과의 고리 
영혼과 맞바꾼 벌이는 쓰레기 더미로 stacks
like 이 짓의 pay는 해소가 안돼 가면 쓴 새끼들 뒷담과 핑계

save me Demo (feat .??)

LU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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