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해골 그려진 거 좋아하길래
5월 12일 아침에 전학생이 온다는 말에 학교에 오랜만에 갔지바닥이 찢어진 책가방까지 등에 맨 채
검은색 긴생머리 아 햇빛 밑에 있을 때면 연한갈색넌 앞문으로 왔지 인사를 했던 모습을 못봤지만 난
왼쪽 창가 옆에 앉았던 너의 뒷모습넌 내가 듣던 펑크락 좋아했으니천생연분인 줄 알았어 난 지금까지도 난 계속 널난 계속 널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내가 사랑하는 희준님깔 노래잖아..!!! ♡♡
아 ㅈㄴ좋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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