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과 카메라
20년도쯤 그 지점에넌 아직 맴돌고있어시간이 흐른 이 시점엔
바람이 등떠밀던 날널 보겠단 건 아니야부숴진 테이프를 꺼낸 다음하늘에 던질거야 난널 아직 사랑한단 말이 유효하지가않아넌 왜
이대로 살아주겠다고 말을해줬으면 해
여름밤과 카메라 가운데너가 불러주던 이름이 적혀있는데떨어진 100개의 혜성속에나 닮은 것을 난 괜찮으니 그래
널 닮은 사람을 만난…
이것도 좋네 …~~~💕
love this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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