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주저앉아 꿰매고 있어너덜너덜 해진 나의 상처를어떻든 가야 하지쉴 수 없는 길 위에 있잖아힘이 넘쳤던 그 때 출발점에서나를 믿어줬던 따라줬던 눈동자이제 달라진 걱정과 불안의 눈빛몰래 한 땀 한 땀 상처를 메꾸네tell me tell meoh what I have to dooh call me call meoh when you need me always좀만 아…
진짜 개띵곡
사랑해
좋넹
사랑스러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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