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98boii)
현실이란 놈은 하려들어 나를 통제그런데도 절대 바뀌지 않아 내 뽄세친구들은 변했데 내가 못 본세에미안한데 잊어본적 없어 난 내 본체아빠가 말했잖아 가난은 죄라서 미안 하다고 난 그걸 곱 씹으며 거릴누벼 딴 놈은 몰라도 난 알고있어 아빠의 노력을 그건 절대 죄가 아냐 그건 누명
street kid 대상이지 기피근데 너넨 모르잖아 내 상처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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