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는 다 잊고 초라함만 남았네
다시 돌아가기엔 참 여린 마음
완전한 것들은 다 내 마음을 헤집고
다시는 갖지 못할 날들을 그리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아... 다시는 갖지 못할날들.. 늦은 퇴근 발걸음이 탁 가슴이 턱.. 그렇게 다시는 피지 못할 꽃들을 기립니다

친구라는 단어는 한 순간에 깨진다

한마디로 깨질 사이였네 항상 나만 ㅈ진심이였냐?

하얀색 꽃을 좋아해
노란색 국화를 좋아해
오래된것을 좋아해
변치않는 것을 좋아해
보고싶어도 참을줄 알아
너를 좋아해

내사랑 내곁에 - 밍기뉴

밍기뉴 - 나 당신을 사랑한다구요

(Mingginyu)밍기뉴 - 오래오래, 우리

밍기뉴-Star (별)

(밍기뉴) 나아지지 않는 날 데리고 산다는 건__

밍기뉴_너무 아픈 사랑은 사랑이 아니였음을 cover

밍기뉴 (Mingginyu) - 봄날은 간다 (Spring day goes)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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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태어나게 되면
하얀 마음들은 돌려주세요
날 따라오던 그림자 없이
흐린 기억 다 가져가 주세요
깊은 잠이 몰려와요
진한 슬픔이 흘러가요
나의 소중한 추억들까지도 드릴게요
우리 다시 태어나게 되면
아픈 눈빛은 거두게 해줘요
날 괴롭히던 망상도 없이
거친 숨결은 다 죽여주세요
깊은 잠이 몰려와요
진한 슬픔이 흘러가요
나의 소중한 추억들까지도 드릴게요

Ohyoung (오영), Mingginyu (밍기뉴) - 심판 (Judgement)

밍기뉴 그대의 차가운 손

Mingginyu (밍기뉴) - 나도 (too)

My Sleepy Kitten Kids Lullaby
by FunFant / written and performed by Heikki Antero Niemela, Heikki Niemelä

밍기뉴 (Mingginyu) - 봄날은 간다 (Spring day goes)

ʏᴏ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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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섭 임

User 78638602

어제보다 더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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