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던져 내리꽂고 나와
이리 저리 거들먹 거리며
숨차는 오르막
하찮은 거울 속
내일은 나도 몰라
알빠 아냐
춤이나 춘다
두드려도 돼
우리는 안들어
계속 가려봐
어짜피 다보여
춤판이 끝나고
내일 해 뜰 때쯤
우리를 방해하는
학교 직장 테두리들이
그치면 신경 꺼
우리는 안들어
내일의 나는 내가 책임진다
꺼져버려라
fuuuucking perfect
I love this cover so much!
My heart and mind r exploding. Guts r going everywh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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