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나 지금 카페에서 듣고있는데 너무 좋음... 개힙해지게하네 새림,,

DIME(feat. TOCO)

PROD   : doooflower (@doooflower)
MIX : doooflower
VOCAL : yedam 
ART WORK : 정다정



[lyrics]

i wake up at three o’clock in the morning
(It’s still cold outside)

I looked at the window the sky is purple
(I saw it with you)

Baby I always went for a drive with you on Friday

The purple sky I saw in the car was beautiful

Do you remember 


-


When were on the road
It was like a scene from a movie right?
Like lalaland you and I holding hands twirling around

Purple sky 
The smell of down 
Your body. odor


-


Sit on the old couch with ice water
(I’v got a headache)

I spent a lot of time with you on this couch
(It was so much fun)

Baby I used buy a cake and eat it with you

The strawberries on the cream cake were delicious

Do you remember

-



When were on the road
It was like a scene from a movie right?
Like lalaland you and I holding hands twirling around

Purple sky 
The smell of down
Your body odor

-

I hate the purple sky ( I hate I hate)

I hate the purple sky ( I hate I hate)

Do you know mysterious as dawn

Answer me do you remember ( oh oh )


-


When were on the road
It was like a scene from a movie right?
Like lalaland you and I holding hands twirling around?

Purple sky 
The smell of down
Your body odor

Purple Sky(feat. Yedam)

Somnolence Mix

End Mix(wav)

Apology

Lyrics by. Toco, 해은
Mixed by. Nay.B
Masterd by. Nay.B

on https://www.youtube.com/watch?v=WD1-e-i2UeY

꺼져 버릴 불이 타고 있는 중
다 알고 있단 듯이, 더 깜빡거리구
한까치를 꾹, 빨아들여 쭉
한 순간에 후

이건 마쯔리 마쯔리
마쯔리 마쯔리
난리 불난리
마쯔리 마쯔리

벚꽃
불꽃
웃던
얼굴

덧 없이 사라지던 모든 기억이 아름다웠다고는 말 못해
정처 없이 쏘다니던 모든 밤이 좋았다고도 못해
너 없이 밤을 새우고 눈이 부었던 거울을 기억해
별 수 없이 이겨내던 모습, 불쌍한 마음도 없지

하나 둘 셋하고 불면 사라지네
반짝이었더라해도 추한건 아니기에
찰나의 순간을 난 사랑
찰나의 순간을 난 살아

마치 하나비, 전엔 망쳐놨기에
돌이키진 못해 허나 다시 빛나 위에
펑 터져버릴 불이 돼
곧 꺼져버릴 불이 돼

꺼져 버릴 불이 타고 있는 중
다 알고 있단 듯이, 더 깜빡거리구
한까치를 꾹, 빨아들여 쭉
또 옮겨 붙을 가능성은 없지만

꺼져 버릴 불이 타고 있는 중
다 알고 있단 듯이, 더 깜빡거리구
한까치를 꾹, 빨아들여 쭉
한 순간에 후

이건 마쯔리 마쯔리
마쯔리 마쯔리
난리 불난리
마쯔리 마쯔리

벚꽃
불꽃
웃던
얼굴

뜨겁게 타던 불이 꺼진 뒤에서야 마주했네
서로의 몸을 태워댈 때 우린 가장 아름답게 빛을 냈지 그래
지겹던 열기에 물을 끼얹은 뒤엔 타고 남은 재도 아름답길 기도해
가장 뜨거운 불꽃이였기에, 그냥 불어 날리자 우리의 회색

그 시간은 대체 무슨 의미였냐고
물어 봐도 이젠 아무 의미 없단걸
인정하기 어려워 애써 외면해봐도
각인처럼 남겨진 타다 남은 자욱

그 화상이 다 낫기 전에
다른 불쏘시갤 찾아서 헤매겠지
결국에는 한 줌 먼지가 된데도
축제를 열자 날 춤 추게 해줘

TWO

doooflower

Recent comments

웨니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