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아이디어 이상을 못 넘길 것 같은 끄적거림과 제 능력으로는 원하는 만큼 끌어내기 힘들 어떠한 음의 자투리들과 함께합니다.
원래는 동요를 쓰지만, 이곳에선 다양한 장르를 건들고 있습니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