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떠올리며 wake up차가운 눈 속 넌 내게 기대있어눈 내리는 소리마저내 귓가에 남아있어
작은 우릴 이끌어줘내가 너의 그 이름을 부르면시 같은 사랑 떠올리며,하얘진 새벽을 느끼며.
순수를 간직한 눈같은 우리가녹아버리면 어른이 될까봐서
i don’t know, But I’m alright괜찮아 이건 다시 또 와 그땐 너와는 다른 너가
이 길고 또 긴 밤추억마저 잃어…
🙂
🔥🔥🔥🔥
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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