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현체고....🤍🤍🤍🤍🤍🤍🤍

yeah tell 'em 나에 대해 그래 돌아왔대
매일 머리맡에서 울려대네 경보 woo
문제는 double time 굴려봐야 amen
걔네 수를 암만 늘려봐라 안 굽혀
damn 난 소를 썰어 먹어
그러면서 너넨 채식주의자를 들먹여
자 봐라 내가 하는 짓이 어린 아가들의 꿈
밟어 그럼 이건 어때 나의 커밍아웃 yeah
대를 이어 그래 난 대를 이었네
아빠 땅 내 거 난 외동 안 부러워 man
수요 제로 빚 다 청산해 하나 안 남아
난 real one 어서 해라 경배
I got my eyes on past
woo I got I got true oh I miss it
난 시대 위에 parking 이르지
따라붙어봐라 삼 년은 빠르니 yeah
쿵쿵 하늘의 비행기 떨어지네
쿵쿵 빗방울이 머리를 적시네
쿵쿵 무서워서 창문 가려놨네
쿵쿵 흐린 날 내가 문 두드리네
피뢰침 꼽아 바닥까지
뚫어버려 뚫어버려 ya wait yah
피뢰침 꼽아 바닥까지
뚫어버려 뚫어버려 ya wait yah
피뢰침 꼽아 바닥까지
뚫어버려 뚫어버려 ya wait yah
피뢰침 꼽아 yah
피뢰침 꼽아 피뢰침 yah
멋을 더 돈 whatever 내겐 필요한 놈
돈을 굴려 만든 내 커다란 성
빌려 내게 난 차이 벌려놓은 놈
아니꼬움 말 걸어 난 꽤나 좋은 놈
yah yah 속 시원해 독하지 가산 매워 
이걸로 난 100을 챙겨내
우아해 난 네게 매일 미워해도 어째 
난 그걸로 네 질투를 유발해
난 될 놈이라 믿고 살아왔지
그래 내가 쓰는 돈은 모두 투자 yah
좀 땡겨쓰니 비는 계좌 안은
모두 채워졌지 기분 마치 too high
배 채워 먹어 굶주린 날을 기리게 yah
내게 배워 니가 어케 랩을 잘하긴 yah
스물을 버려 돈 내 머리 위엔 yah
카톡은 하지 말어 전화로 그래 전화로 yah

허성현 - 어디야 어디

1번 -허성현 Rose de Penny

허성현 - 애인

허성현-P뢰침

허성현 (Rose de Penny) - 흰동가리

허성현 - 내 손목시계는 고장났어

허성현 - 삐삐

허성현 (Rose de Penny) - 애증

Hurry (rosy, jorba)

“TRENCH” is a raw dark trap track about survival in brutal conditions. English and Russian vocals alternate over distorted 808s, heavy percussion, and atmospheric synths. The song captures fighting through mud, blood, and chaos, reflecting raw instinct, paranoia, and relentless endurance. Fast, aggressive, and immersive, TRENCH puts the listener in the heart of a merciless struggle — every lyric cuts, every beat drives tension and intensity.

TRENCH

LEMON LAVENDER

변하고 싶지 않은 내 맘을 알까
무료하게 변하는 내 맘은 항상
살아가는 것도 벅찬 걸 알아
무너뜨려버릴까 이곳을 잠깐

놓고 싶어 이 모든 걸 다
필요 없잖아 귀를 막아
소리쳐도 못 들어 너는 날
그럼 이젠 멍청이로 홀로 남을까

우주 안에 우리만 남아
있담 이 기분을 느낄까
이젠 이룰 수도 없지만
이 방엔 향이 남아있잖아

이곳 어디에나 추억이 남아
어딜 가더라도 난 네 생각만 나
함께 있던 내 방 아직도 차마
끄지 못한 라벤더 향이 타올라

우리 함께 맡은 향이 아직 타올라
소릴 크게 내면 네가 돌아올까
담배로도 안 가려져 지독한
이건 나의 기억과 함께 잊힐까

우리 함께 지낸 방엔 아직 라벤더
센 바람 불어오면 네게 닿을까
담배로도 안 가려져 지독한
이건 나의 기억과 함께 잊힐까

우주 안에 우리만 남아
있담 이 기분을 느낄까
이젠 이룰 수도 없지만
이 방엔 향이 남아있잖아

이곳 어디에나 추억이 남아
어딜 가더라도 난 네 생각만 나
함께 있던 내 방 아직도 차마
끄지 못한 라벤더 향이 타올라

우리 함께 맡은 향이 아직 타올라
소릴 크게 내면 네가 돌아올까
담배로도 안 가려져 지독한
이건 나의 기억과 함께 잊힐까

우리 함께 지낸 방엔 아직 라벤더
센 바람 불어오면 네게 닿을까
담배로도 안 가려져 지독한
이건 나의 기억과 함께 잊힐까

허성현-P뢰침

나는야 아바타 스타 슈

Recent comments

nu

dlstodol

.

sxo9vn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