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닮은 그대와 나의 걸음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는 버릇아마도 나는 지금도 몰랐던 것을그때야 깨 달겠지 내 나이는 서른
밤보다 사람이 무서웠던 것은말하지 못하겠지 약이 내 몸을난 지고야 말았지 아무도 없는 곳에서엄마에게 못 미친 나의 꿈은
제발 다 내려줘제발 다 내비둬그러면 영혼처럼떠내려갈 수 있겠지
알 수 없게 오 엄마 나는 이룬 게 하나 없네더는 없네
엄…
생일 우리 다시올려주세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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