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제대로 마주하기까지의 20년간을 뒤로한 채 신내행이 아닌 응암행 열차에 올라탔네 극도의 흥분상태로 찾은 먼 동네 홍대서날 기다리는 건 저번에 봤던 공연 rappers깡패같은 눈빛 사이에서 밝혔네 내 이름어떻게든 관심 끌어보려 지은 권ㄹㅇ비융쉬인 같은 이름에 예상했었던 비웃음뫼비우스를 끊어 비수를 꽂아 꽤 진지해 얘네 반응 흐어마이크와 입씨름New Rock boys chec…
정말 잘 들었습니다!! 여전히 랩 도사시네요 저도 사실 이 비트에다가 랩 해보고 싶었는데 stvstv님의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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