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부터 음악을 하기 시작했다.
곧 코로나가 터지고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졌고 그당시 힘들었던 상태에서 만들어진 곡들이다.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 곡들도 있으며 즉흥적으로 만든 곡도 있고 몇달동안 한 곡만 만든적도 있다.
대부분 경험담에서 비롯되었으며 다음 스텝을 밟기 위한 앨범이 될듯하다.
작곡, 작사, 믹싱, 마스터링 등 모든 작업을 홈레코딩으로 진행하였다.
('한걸음만' 이라는 곡은 Ilho가 편곡/mr제작을 하였고 선혁이 피처링했다.)

06 한걸음만 - ArMuST(Ft.선혁, Arrange.Ilho)

Ar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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