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흑백영화처럼 사랑하고언제라도 쉽고 빠르게 표현하고맘에 없는 말은 절대 고민하지 않고뭔가 아쉬울 땐 밤 지새우고남들이 아니라는 것도 상관없지우린 같은 템포 다른 노래인 거야아직 더 서투르고솔직해야 하지만반복에 기계처럼계산하고 준비된 사람들하지만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이유로 더 사랑했었고이젠 한시 오분 멈춰있는시계처럼 너 하나만 봐네가 없는 날은 어떻게든…
와
너무좋ㅜ움
그땐 그냥 너가 재밌어서 같이 연락하고싶고 통화하고싶은줄 알았는데 이게 너를 좋아하는거였네
이별 한 것도 아닌데 슬프다 나 완전 감수성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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