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그새 줄어들었네나를 기다린 줄 알았던사람들은 떠나가고 다시 우리 둘만 남았네술이 가득한 눈으로 날사랑한다 말했었지슬프도록 과장된 네 모습도 뭐 나쁘지 않은 걸새로운 사실이 아니어도 난 매번 새로워아무렴 어때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데입으로 입에 비밀을 담아토할 때까지 술을 마시고 붉은 장미로 한껏 치장해도 모자를 우리는변화가 필요하지 않은 걸완벽하지 않아 기쁜…
줄이 그새 줄어들었네 나를 기다린 줄 알았던 사람들은 떠나가고 다시 우리 둘만 남았네 술이 가득한 눈으로 날…
김채율 보고싶다
러브이즈올~
사랑이 전부인 거야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