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61 days until you come back home to Choice 💙💙

Donghyun, im turning 18 in 12 minuets!! I thought i would be happy and excited but im not... im scared for the future and what it holds for me, and the fact that im so unsure about it makes me even more scared, is growing up supposed to be scary?

i always come back to listen too this song everyday <3

Purchase your tracks today 이거 모에요 ㅠㅜ 동훈이 목소리만 평생 들었으면 좋겠다  보컬이 너무 따듯해 힐링 보이스얌 너무 좋아

지웠다 말았다
다시 써 본다
무엇이 너에게
위로가 될지

사계절이 지나면
예전 그곳에서  기다릴게
 눈물이 차 올라도
내가 널 꼭 안아줄게

매일을 지웠다 쓰고를 반복하며
너에게 해줄말을 전해
comeback home
웃으며 comeback home

아직은 우리의 밤이 외로워도
작은 바람 되어 다가갈게 

comeback home
괜찮아 comebackhome

comeback home
시간 지난 자리에
점점 너의 흔적도 사라질 때
왠지 모르게
공허한 맘에
한참을 서있어

괜찮긴해
괜찮지만
사실 나 겁이나
혼자있기엔 하루가 너무나 길어
comeback home

매일을 지웠다 쓰고를 반복하며
너에게 해줄말을 전해
comeback home
웃으며 comeback home

아직은 우리의 밤이 외로워도
작은 바람 되어 다가갈게 

comeback home
괜찮아 comebackhome

모든게 나는 서툴러서
쉽게 금이 갔나 봐
그래도말야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너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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