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던 날난 너를 데리러 갔고
우산과 편지를 꼭 쥔 채너를 반겼지
눈이 오던 날엔서로를 포근하게도안아주었던 날엔
그땐 참 따듯하고 좋았는데
믹싱 열심히 해보다가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다 ... 또르륵
비요뜨 사러 가는 김에 산책하고 와야지ㅎㅎ
이노래가 완성될 때까지 숨 참는다
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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