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Scon (@madebyscon)
정리하지 않았던 나의 일기장에 그때 향기가 있고
整理しなかった私の日記帳にその時香りがあって
삐뚤빼뚤 써 내려간 글씨는 결국 젖어버려 볼 수 없게 되었어
書き下ろした字は結局濡れてしまって読めなくなった。
서툴고 어리숙하던 내게 말없이 다가왔고
下手で間抜けだった私に何も言わずに近づいてきて
내 곁에 영원히 머물겠다며 안아주던 너와 남겨진 나
私のそばに永遠…
🖤
좋아요
다시는 적지 못할 너의 말들.. 우리였던 말들을 꺼내먹으며 오늘도 살아내야지..
발매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