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왜 다 죽으려해 정신아픔이님들 살아있죠?

난 오늘 손목을 긋고 약을머것어

그냥 다같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매일생각함 엄청 큰 건물 옥상에서 줄줄이 손잡고 서서 동시에 떨어졌으면 좋겠음

행복해진게 아니라 익숙해진거 였어

오늘 좀 세게 그엇더니 피가 송글송글 맺혔는데 귀여워

손목을 그어 다음날이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은 자국은 옅어져 나는 그게 싫어 그럼 또 그어 사람들은 긋지 말라고 해 그럼 난 또 그어 계속 그거ㅜㅜ으ㅣ반복인더얗

Ruru

가스라이팅 존나해서 당신없시 못살게 해놓고 어디가 (cover) (prod. 6IX-X)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비루한 저애요

제가 좆같이 굴어도 예뻐해 주세요

저는 아직 놓아주는 법을 모르는데요

밍기뉴-meaningless (cover)

천재는 시발 새끼들한테 미움받아 단명한다

내가 추락하고 있는 동안에
다들 구경하려 모여드는데
결국 이렇게 죽어가
내가 죽어가고 있는 동안에
너넨 구경하려 모여드는데
결국 이렇게 죽어가
너네들은 이런 거를 좋아해
내가 죽어가는 거를 좋아해
너네들이 원하는 걸 다 해줬으니깐 나를 내버려 둬
나를 여기까지 내몰았잖아
죽어버리길 바랬던 거잖아
그러니까 이젠 날 좀 내버려 둬
꼴에 사람 새끼마냥 살아가려 해
약 처먹고 그냥 죽어버리라고 해
옥상에서 그냥 뛰어내리라고 해
이럴 거면 그냥 죽어버리라고 해
나를 보면 죽고 싶어진다 말을 해
너네들이 나한테 했었던 말들 나는
다 기억하고 있잖아
내가 추락하고 있는 동안에
다들 구경하려 모여드는데
결국 이렇게 죽어가
내가 죽어가고 있는 동안에
너넨 구경하려 모여드는데
결국 이렇게 죽어가
너네들은 이런 거를 좋아해
내가 죽어가는 거를 좋아해
내가 죽어가는 거를 좋아해
정말 죽어버릴 것도 알잖아
내가 잘못한 건 하나 없잖아
내가 아파하는 게 재밌는 거잖아
내가 아파하는 게 재밌는 거잖아

Ruru - 저에게 구원은 XX이였습니다 비트커버(Prod.강태은)

이젠 내가 너를 잊지 못해
이젠 내가 너를 놓지 못해
나는 아직도 기억해 네가 떠나갔던 그 날들
나는 아직 놓질 못해 네가 떠나갔던 그 날들
이 노랜 네가 들어주길 바래
조금은 내 생각해 주길 바래
한 번쯤 마주치기를 바래
이젠 내가 너를 잊지 못해
이젠 내가 너를 놓지 못해
이젠 내가 너를 잊지 못해
이젠 내가 너를 놓지 못해

피토하겠네

그러니까 이제 울지 말라는 소리야

우울해 하지마💔🩹 (Ruru, 이백(200))

우리는 진짜 바다를 보러 가는 거야 cover (원곡 Ruru,~

“In This Together” is an album about peace, love, and living — a heartfelt reflection on our shared humanity. Each track invites listeners to slow down, breathe, and remember that kindness and connection are what keep us moving forward. Written and performed by Abigail Markley, this collection blends warmth and vulnerability into a gentle musical embrace.

Soul Song

보고싶었어 근데 이름이 뭐더라 (prod.DL BLACK.)

저 병원가기전에 유부초밥이 먹고싶은데요

contact : mgmt@irrelevantmusic.kr

instagram : ruru.8155

저 병원가기전에 유부초밥이 먹고싶은데요

R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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