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캐체
세라 짱..🩷
괜한 심술 네게 부리며 맘에 없는 말을 쏟아내곤 해 혹시나 네가 날 좋아하지 않을까봐 다정스레 내게 다가…
두렴을 버리고 당당하게 내가 주인공이니까
아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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