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느린 걸음 그리움을 태우자 소리를 질러 봐도 닿을수 없구나그때 처럼 못 찾겠구나 난 더이상 할 말이 없어서 슬프다
Listening to this song makes me feel like living underwater …
늘 잔잔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애정하던 곡이 사라진 아쉬움이 크네요 꼭 다시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 :…
이렇게 노래가 좋은뎅.. 댓글이 없다니..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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