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몇 시간 동안 멍만 때리고 있어아무도 모르게아마도날씨가 좀 따뜻해져서눈이 감겨왔어오늘은 창가 쪽이 좋아햇빛은 나를 반겨주잖아뭔가 하늘에 구름을 세다가천천히 눈꺼풀을 닫는데내 꿈에서 구름을 타고하늘을 날았어잠시만 이 상태로영원히 안 깨었으면 해하늘이 푸른 이유는아마 바다를 닮아서이건 꿈이겠지만그래도 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
쪼아여 퓨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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