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술자리
신난채 걸어가고 있는데 너가 보여
순간 잘못 봤나 내 눈을 의심했어
너무나 반가워 너에게 인살 건넸지
그렇게 잠깐 만난 것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
그렇게 잠깐 만났는데 왜 그래 하지마 착각
뭣도 아닌 애매한 사이 하고 싶지 않아 난
이제라도 말해볼게 어떻게 생각해 넌
나도 내가 너무나도 답답해
이런 내가 너무나도 갑갑해
제발 하루라도 be …
랩레슨 문의 dm으로 드렸습니다.
'올라가'
샤이닝스ㅌr~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