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의 경계인 사건의 지평선, 예측되지 않는 이별 그 너머의 이야기를 담았다. 좋았던 날의 안녕과 새로운 시작의 응원을 경쾌한 포크락의 톤에 얹은 모던락으로 어딘가의 아련함을 감출 수 없다. 모든 끝에 시작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End Theory의 마침표가 되는 곡.
It contains the story beyond the event horizon, the boundary of a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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