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
나 진짜 너가 너무 좋아 어쩌겠어 내 맘이 그렇다는데..
이거 띵곡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음여
아마 평생 숨길 짝사랑
우린 작은 말로도 웃을 수 있었죠 내일이 두려웠지만 함께여서 좋았죠 소원했던 배웅에 한숨만 커져가고 기약 …
😍😍
넘무죠아용ㅇ😭😭😭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