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804036220 아 완전 괜찮습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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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소 - Like A Star / All that music Version

Astronaut In The Ocean Remix(w. FIHAN, Gnod)(cover)

박재범 (JAY PARK)- 몸매(MOMMAE) COVER

풋사랑

[박민우]
매일밤마다 너를 생각하는건 아냐
이제는 알아 너에게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다는걸 난 잘알아서
눈뜨면 기다렸었던 너의 연락을
이제는 더는 없다라는 사실을 알아버려서
잊어보려고 너라는 존재를 난
​
(사랑해란말) 매일마다 해줬었는데
(그게 너에게는) 부족했나봐 그래 알아
너와걷던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보고싶다고) 매일마다 해줬었는데
그게 (너에게는 부담됐나봐)그래 알아
(너와함께했던 모든것들이 생각나)

[박민우]
우린 이제 끝이래  더는 볼일이 없다네
그래 맞아 헤어지자 말하면 되돌린적없다네
시간을 좀더 달라고 했어 그런내말에 넌 고개를 끄덕
매일 밤마다 다시 만날 생각을 하면서 잠도 못들어
그런내맘을 넌 절대로 몰라 친구랑 만나서 한잔했나봐
애타는 맘을 참지 못하고연락을했어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재촉하지마라는 답변이 왔어 이제 깨달았어
더이상 너 머릿속에 내가 없다는걸 난 잘알아
항상 후회만 해 좀더 잘해줄걸 난
내일의 너를 좋아할테지만 너는 어제의 내가 더 좋대
너도 지친만큼 나도 지쳤어 지쳐도 나는 버티고버텨
말은 항상 의도대로 되지 않는걸 좀 알라고 하네
너가 못되길 바라는 의돈 아니지만 너는 그게 싫었던거니
나도 니 단점을 받아줘도 내가 좋아하니까 참고 넘겼지만
너는 그게 안됐나봐 정말 여기까진가봐 
나도 너처럼 너에게 아무 감정이 안들수있을까
​
[yunes]
매일밤마다 너를 생각하는건 아냐
이제는 알아 너에게도 나보다 좋은
사람이 있다는걸 난 잘알아서
눈뜨면 기다렸었던 너의 연락을
이제는 더는 없다라는 사실을 알아버려서
잊어보려고 너라는 존재를
​​
[박민우]
사랑해란말 매일마다 해줬었는데
그게 너에게는 부족했나봐 그래 알아
너와걷던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보고싶다고 매일마다 해줬었는데
그게 너에게는 부담됐나봐 그래 알아
너와함께했던 모든것들이 생각나​
​
[yunes]
기억보다 빨랐던 시간
내가 많이 늦었지 미안
네가 날 생각하는 건 일상이 아니게 됐지만 나는 이제서야 (지각)
오늘도 혼자야 머리속에만 남겨진 네가
날 보고 웃는데 
이젠 고개를 돌리겠지만
난 여전히 너에게로 아니 이제야 너에게로 갔지 눈
이미 엎질러진 물 쏟아내려 닦아내도 역시 무의미
흐려진 시야 너가 있는 사진 그대로 남았네
그땐 몰랐던 표정까지 넌 이제 다른 사람에게로 
너에겐 길었던 시간 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눈치없는 내가 놓쳐버린 시간이 너무나 길게
너를 붙잡고 있었던 날들 이건 내 핑계
나에겐 짧았던 시간이라 너를 잊기엔
​
[박민우]
사랑해란말 매일마다 해줬었는데
그게 너에게는 부족했나봐 그래 알아
너와걷던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보고싶다고 매일마다 해줬었는데
그게 너에게는 부담됐나봐 그래 알아
너와함께했던 모든것들이 생각나​

우연이라도 - 박민우, yunes(prod.by sloth)

우리 좋았었던 길을 걸어봐도
아무 감정도 들지가 않네
깊은 잠에 들기 어렵지 않네
이제는 추억에다가 묻어줘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I'm done yea right
누가 무슨말을 해도 안 들었던 내가
oh 어느샌가 무뎌졌어 이제야
ok 그래 그때 니들 말이 맞아 안나지 생각
no no no no
나는 영원할줄로만 알았어
잠깐 어긋났지만 톱니 바퀴처럼 다시 갈아서
맞춰갈줄 알았어 그치만 이제 난 알았어
한참 전에 우린 끝났어
근데 그건 알아둬
이제와 생각해봐도
정말 행복했었다고
넌 모르겠지만 끝난 한동안
정말 많이 아팠었다고



우리 좋았었던 길을 걸어봐도
아무 감정도 들지가 않네
깊은 잠에 들기 어렵지 않네
이제는 추억에다가 묻어줘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오른발 왼발 맞춰 걸어 둘이
우리 좋았잖아 그때 여기 저기
미처 몰랏었지 그렇게 될줄
사실 알고있었지 이렇게 될줄
너가 빌거라며 
헤어지자면서 행복하라면서
어떻게 이별까지 행복하겠어
넌 정말 행복하겠어
휴지통을 비우는건 어렵진않지만
매번 귀찮다는 핑계로 미뤘던 나지만
이젠 비워야겠네 너를 지워야겠네

우리 좋았었던 길을 걸어봐도
아무 감정도 들지가 않네
깊은 잠에 들기 어렵지 않네
이제는 추억에다가 묻어줘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풋사랑

예원(y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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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y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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