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서 밴드 붙혔는데 엄마가 알거같은데 어케
그냥 다 힘들다
사랑했어
진짜 내가 감당도 못할만큼 생각도 못할만큼 지금은 걷잡을수도 없을 만큼 너무 많이 좋아하나봐
“분명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
이기적이야..
눈물샘이 고장나는 날이 올까요
지쳤다 생각하는 것도 이젠 지쳤다
지쳐
이젠 지쳤다고 생각하는것도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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